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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메일은 얼마나 무례할까? 지금 바로 0~100점 공손함 지수를 확인해 보세요

2015년 2월 조사에 따르면 하루에 약 1,120억 통의 비즈니스 이메일이 오간다고 합니다.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원격 근무자든, 팀으로 일하는 사람이라면 수신함이 얼마나 빠르게 차오르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이메일을 보낼 때 퉁명스럽고 성급하게 쓰기 쉽습니다. 어느새 당신의 이메일이 상대에게 무심하고 냉담하게, 심지어 무례하게까지 느껴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문장의 '공손함 지수'를 알려주는 폴리트니스 체커

FoxType Labs의 폴리트니스 체커(Politeness Checker)를 사용하면 어떤 문장이든 '공손함 지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구, 가족, 동료와의 관계를 부드럽게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죠. 다만 현재는 영어 문장만 지원합니다.

물론 이 도구는 이메일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눈여겨볼 점은 발송 전에 이메일을 빠르게 스캔하고 평가해 주는 무료 지메일(Gmail) 플러그인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이 플러그인은 단순히 점수만 매기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더 좋은 어조로 다듬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수정 제안까지 함께 해줍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써볼 가치는 충분합니다

물론 이 도구가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반어적 표현(비꼬는 말)을 잘 잡아내지 못해서, 실제로는 무례한 문장임에도 공손하다고 판정되곤 합니다. 그럼에도 매일 이메일을 주고받는 사람, 특히 업무 환경에서 신중한 표현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활용할 가치가 있는 도구입니다.

이 도구는 당신의 글을 얼마나 공손하다고 평가할까요? 생각할 수 있는 가장 공손한(혹은 가장 무례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결과를 아래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