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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이메일 클라이언트, 꼭 확인해야 할 7가지 핵심 기능

Spark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딱 필요한 만큼의 유용한 기능을 갖춘 이메일 클라이언트입니다. 불필요한 도구나 쓸모없는 연동 기능, 의미 없는 설정으로 인터페이스를 어지럽히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만을 제공합니다.

이 글에서는 Spark를 훌륭한 선택지로 만들어 주는 주요 기능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통합 이메일(Unified Email)

Spark에서는 이메일 주소 추가가 매우 간단합니다. 여러 개의 계정을 한 번에 추가할 수도 있으며, 표시 방식 역시 사용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계정별로 받은 편지함을 따로 유지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지만, 모든 메일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싶다면 통합(Unified) 설정이 그 해답입니다.

통합 설정을 활성화하면 계정과 상관없이 모든 이메일이 하나의 화면에 매끄럽게 표시됩니다. 특정 계정에 집중하고 싶을 때는 왼쪽 상단의 주소를 클릭해 해당 계정의 받은 편지함에 개별적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또한 Spark는 멀티 계정 편지함을 위한 다양한 보기 옵션도 제공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다음 섹션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2. 스마트 받은 편지함(Smart Inbox)

Spark의 스마트 받은 편지함을 사용하면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이메일을 개인(Personal), 알림(Notifications), 뉴스레터(Newsletters) 세 가지 카드로 분류해 줍니다. Gmail도 편리한 스마트 필터를 제공하지만, Spark는 별도의 폴더에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다릅니다. 새 이메일은 해당 카테고리 목록 상단에 배치되며, 열어본 메일은 시간순으로 정렬된 읽음(Seen) 영역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여러 계정을 Spark에 연결해 두었다면, 각 카드에 새 메시지가 표시되는 방식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룹화 방식과 표시되는 이메일 수를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계정을 하나로 합치는 통합(Unified) 설정과 계정별로 구분해 보여주는 계정별(Per Account) 설정입니다.

스마트 편지함과 클래식 편지함 사이를 언제든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전환을 원하면 이메일 목록 바로 위에 탭 형태로 옵션이 나타납니다.

3. 타이밍 도구(Timing Tools)

하루에 많은 이메일을 주고받는다면 Spark의 타이밍 도구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먼저 스누즈(Snooze) 기능입니다. 이메일을 스누즈하면 해당 메일이 받은 편지함에서 잠시 사라졌다가, 지정한 시간이 지나면 다시 나타납니다. 환경설정 메뉴에서 오늘 나중에(Later Today)부터 한 달 후(In a Month)까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직접 날짜를 지정할 수도 있고, 다소 모호한 언젠가(Someday)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언젠가'로 설정한 메일은 준비가 되었을 때 스누즈 폴더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알림(Reminders) 기능입니다. 스누즈와 달리 알림은 발신 이메일을 중심으로 작동합니다. 이 도구를 사용하면 답장을 아직 받지 못했을 때 후속 조치를 하도록 Spark에게 미리 알려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스누즈와 알림 모두 앱 외부에서 푸시 알림을 받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보내기(Send Later) 기능도 유용합니다. 이름 그대로, 메뉴에서 시간을 선택하거나 직접 날짜를 지정하면 Spark가 해당 시점에 이메일을 발송해 줍니다. 심지어 그 순간 기기에서 앱이 실행 중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4. 할당 기능(Assign Options)

이메일을 받았는데 어떻게 답해야 할지 확실하지 않다면, 오른쪽 상단의 할당(Assign) 버튼을 클릭해 팀(Team) 내 다른 멤버에게 해당 메일을 넘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메일을 전달(forward)하지 않고도 더 적임자에게 바로 회신을 맡길 수 있습니다. 이메일 업무를 위임해야 하지만 전체 받은 편지함을 공유하고 싶지 않은 경우에도 훌륭한 해결책이 됩니다.

팀원에게 이메일을 할당하면 해당 메일은 팀원의 왼쪽 상단 나에게 할당됨(Assigned to Me) 폴더에 나타나며, 거기서 바로 다음 단계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초안 작업 공간에서 댓글을 주고받으며 아이디어를 공유하거나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5. 공유 초안(Shared Drafts)

큰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여러 명의 협업이 필요할 때가 있고, 때로는 이메일을 보내기 전에 다른 사람의 검토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Spark의 공유 초안(Shared Drafts) 기능은 이런 과정을 매끄럽게 만들어 줍니다.

초안을 공유하려면 오른쪽 상단의 공유 아이콘을 클릭하고 팀원을 선택한 뒤 사람 초대(Invite People)를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여기서 팀원이 수정을 마친 후 사용자 명의로 메일을 보낼 수 있도록 허용할지 여부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팀원은 알림을 받고 자신의 화면에서 초안에 접근해 작성을 도울 수 있습니다. 초안 안에서 댓글을 주고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누가 누구에게 공유했는지, 이미 발송되었는지 등 이메일의 진행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긴 이메일을 작성할 때 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6. 내장 캘린더(Built-In Calendar)

Spark에는 실제로 쓰고 싶어지는 내장 캘린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니멀하고 사용하기 쉬우며, 심플한 디자인과 선명한 색상 팔레트 덕분에 보기에도 좋습니다. Google Calendar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면 이 캘린더도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캘린더에서는 여러 이메일 주소를 연동하고 색상으로 구분할 수 있어, 어떤 일정이 어떤 계정과 관련된 것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주소와 연결되지 않은 독립적인 캘린더를 만들어 리마인더나 할 일 관리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7. 고정 폴더(Pinned Folders)

많은 이메일 클라이언트가 고정 폴더 기능을 제공하지만, Spark의 고정 폴더는 사용하기도, 정리하기도, 색상으로 구분하기도 무척 간편합니다. Gmail의 사용자 친화적인 폴더와 비슷하지만, 알파벳 순이나 정해진 순서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다릅니다. 원하는 순서대로 드래그 앤 드롭으로 배치할 수 있고, 우클릭 한 번으로 색상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을 폴더에 정리하고 싶다면? 이것 역시 간단한 드래그 앤 드롭이면 충분합니다. 메시지를 해당 폴더로 끌어다 놓기만 하면 됩니다. 정말 그만큼 쉽습니다.

게다가 스마트 폴더(Smart Folders)를 만들면 이메일이 자동으로 필터링되어 정리됩니다.

Spark가 여러분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Spark는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이메일 클라이언트 중 하나입니다. 소개한 유용한 기능들을 무료 계정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유료로 업그레이드하면 더 많은 기능을 누릴 수 있습니다.

새로운 받은 편지함 관리 도구를 찾고 있다면, 직접 사용해 보고 마음에 드는지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