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을 보내기 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 고민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빠르게 작성하고 보내기 버튼만 누르시나요?
적어도 업무와 관련된 이메일이라면 오타나 문법 오류가 없는지 한 번쯤 훑어보긴 하실 겁니다. 하지만 좋은 이메일을 작성하는 데에는 단순히 오류를 잡는 것 이상의 요소가 필요합니다.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우리가 무심코 습관적으로 쓰는 몇 가지 단어들이 이메일 전체의 분위기를 무례하고 공격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심코 쓴 한마디가 남기는 인상
텍스트로 전달되는 이메일은 말투나 표정이 없기 때문에, 같은 문장이라도 읽는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냥 확인차 여쭙습니다'처럼 가벼운 뉘앙스를 의도한 문장도 상대방에게는 재촉하는 느낌을 줄 수 있고, '바쁘신 거 알지만'이라는 말은 배려하려는 의도와 달리 부담스럽게 들릴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내용 자체보다 그 단어가 만들어내는 어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포그래픽으로 확인하세요
아래 인포그래픽(출처: outsource-philippines.com)에서는 이메일을 무례하게 들리게 만드는 대표적인 단어들을 정리했습니다. 평소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 있는지 점검해 보고, 앞으로 이메일을 작성할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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