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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편리하게 바꿔주는 삶의 질 향상 AI 앱 6가지

AI는 이미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일상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구글 지도의 실시간 교통 정보부터 아마존의 알렉사에 이르기까지, AI는 이제 스마트폰과 자동차처럼 우리 삶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AI 프로그램을 만드는 곳이 빅테크 기업만은 아닙니다. 수많은 인디 개발자들도 AI 열풍에 동참해 자신만의 AI 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소개할 AI 앱들은 복잡한 일상 업무를 간소화하고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려 줄 것입니다.

1. 다이어트 카메라 AI(Diet Camera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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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칼로리 계산법은 입에 넣는 모든 음식을 하나하나 기록해야 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요구합니다. 다이어트 카메라 AI는 이런 귀찮은 기록 작업을 대신해, 사진 한 장만으로 접시 위 음식의 칼로리를 계산해 줍니다.

이 앱은 음식 인식 AI 카메라를 통해 접시에 담긴 음식을 파악하고 식사의 칼로리를 자동으로 산출합니다. 인식되지 않는 음식이 있다면 직접 검색하는 수동 입력 기능도 제공됩니다. 매일의 식단 일기는 하루 전체 섭취 칼로리를 정리해 주며, 지방·단백질·탄수화물을 각각 얼마나 먹었는지 상세하게 분석해 줍니다.

목표 체중이 있다면 다이어트 카메라 AI가 영양 리포트를 통해 칼로리 섭취 추이와 체중 변화를 함께 기록하며 매일의 진행 상황을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2. 픽처디스(Picture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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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정원을 가꾸는 것은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나만의 식물 천국을 만들기 전에, 어떤 식물이 잘 어울릴지 먼저 알아두어야 합니다.

픽처디스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AI의 힘으로 식물을 식별해 줍니다. 앱을 열고 식별(Identify) 버튼을 누른 뒤 식물을 또렷하게 촬영하기만 하면 이름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픽처디스는 무려 10,000종이 넘는 식물을 98%의 정확도로 판별하는 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촬영해 모은 식물마다 가드닝 코치의 조언, 재미있는 식물 상식, 그리고 식물이 잘 자라기 위한 환경 조건 등 유용한 정보를 담은 프로필이 제공됩니다.

초보 원예 애호가라면 물 주기 알림과 식물 관리 팁을 받아볼 수 있고, 추가 요금을 내면 전문 원예사와 연결되어 식물 문제를 진단받을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취미를 오래 즐기는 데 있어 커뮤니티의 존재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픽처디스의 300만 명이 넘는 소셜 커뮤니티에서는 회원들이 서로의 식물 사진을 공유하고 좋아요와 댓글을 달며, 인스타그램과 흡사한 피드 형태로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3. 와이사(W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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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사는 손바닥 위에 들어 있는 개인 심리 상담사입니다. AI의 힘을 빌려 감정을 이해하는 챗봇과 익명으로 대화하며, 다양한 정신 건강 및 웰빙 문제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냥 마음속에 쌓아둔 이야기를 쏟아내고 싶을 때, 와이사는 인내심 있게 귀 기울여 들어주며 함께 고민을 정리해 줍니다. 와이사의 가장 큰 장점은 언제나 곁에 있어 주고(대부분의 사람들과 달리), 당신이 하는 말에 대해 절대 판단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이것 역시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좀 더 구체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분노 조절, 수면 문제, 불안한 생각 등 특정 고민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100가지가 넘는 AI 가이드 셀프케어 연습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아우라(A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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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무 스트레스로 가득할 때는 잠시 뒤로 물러나 숨을 돌릴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우라의 스트레스 해소 해법은 AI가 맞춤화해 주는 짧은 명상입니다.

앱을 열고 감정(Emotions) 버튼을 누른 뒤 현재 마음 상태에 가장 가까운 감정을 선택하면, 지금 기분에 꼭 맞는 명상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명상을 마친 후 세션에 평점을 남기면, 아우라가 다음번에는 한층 더 맞춤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 밖에도 자연의 소리와 어른용 수면 이야기로 편안히 잠들 수 있고, 매일의 기분을 기록하며 자신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5. 씨잉 AI(See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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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잉 AI 앱은 AI의 힘으로 시각장애인 및 저시력 사용자를 돕습니다. 앱 하단에는 여섯 개의 버튼이 배치되어 있으며, 각각 서로 다른 기능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기본 기능인 짧은 텍스트(Short Text)는 카메라 앞에 작은 글자가 나타나는 즉시 읽어 줍니다. 반면 문서(Document) 기능은 긴 글을 분석해 소리 내어 낭독합니다.

쇼핑을 갈 때는 제품(Product)통화(Currency) 기능이 특히 유용합니다. 제품 기능은 바코드를 스캔해 상품 정보를 설명해 주고, 통화 기능은 지폐를 인식해 알려 줍니다.

사람(Person) 기능은 주변에 몇 명의 사람이 있는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알려 줍니다. 특정 인물의 사진을 세 장 찍어 등록하면 씨잉 AI가 그 사람을 기억하도록 학습시킬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면 미리보기(Scene Preview)는 실험적 기능으로, 주변 풍경을 음성으로 묘사해 줍니다.

6. 데이터봇(Data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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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봇은 개인 비서이자 절친, 선생님, 그리고 비서 역할을 한 몸에 담은 만능 도우미입니다. 데이터봇은 음성 명령에 소리 내어 답하고, 요청한 일을 수행합니다.

특정 주제에 대해 빠르게 배우고 싶다면, 데이터봇이 음성·텍스트·이미지를 활용한 맞춤형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 줍니다. 뉴스와 운세 모듈 외에도, 수학 퍼즐로 시력과 기억력을 단련할 수 있는 두뇌 훈련 모듈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봇의 가장 실용적인 기능으로는 문자(SMS)와 이메일 발송 지원, 쇼핑 목록 관리, 약속 일정 관리 등이 있습니다.

AI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급격한 기술 발전 덕분에 AI는 우리 삶의 더 많은 영역으로 조금씩 확장되고 있습니다. 현대 기술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AI가 얼마나 더 발전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지만, 오늘 소개한 앱들을 통해 그 혜택을 바로 누려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