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만 해도 구글이 인터넷의 또 다른 이름, 아니면 하나의 라이프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누가 예감했을까요? 긴 세월 동안 구글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해 왔으며, 오늘날에는 방대한 사이버 공간을 장악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시장과 각종 신기술 분야에서도 최상위권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제는 구글이라면 무슨 일이든 가능할 거라 기대해도 과장이 아니게 된 것이죠. 그리고 구글은 또 한 번 놀라운 발명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지금부터 우리의 삶에 편리함을 더해 줄 구글의 최신 발명품 5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자율주행 자전거(Self-Driving Bikes)
구글은 스스로 달리는 자율주행 자전거를 개발해 자전거 라이딩을 더욱 안전하고 똑똑하며 편리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스마트 자전거는 자신의 위치와 주변 환경, 그리고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인식합니다. 경로 안내에는 구글 지도의 검증된 기술력이 활용되었는데요. 여기에 두 가지 추가 기능이 더해졌습니다. 첫째, 구글 지도를 이용해 어디서든 나를 데리러 오라고 요청하면 자전거가 찾아옵니다. 둘째, 페달 위치를 사용자에게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컴포트 모드가 제공됩니다. 직접 자전거를 타기 불편하거나 아이 혼자 타는 것이 걱정되는 분들에게 자율주행 자전거는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2. 동물 번역기(Translate for Animals)
구글 번역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새로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Translate for Animals는 동물의 언어를 사람의 언어로 풀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마트폰으로 동물의 울음소리를 녹음하면 해당 음성이 구글 서버로 전송되고, 음성 인식 및 번역 엔진이 신경생물학적 음향 데이터를 분석한 뒤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가 동물의 소리를 평이한 영어로 번역해 줍니다. 이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거나 업무상 동물을 다루는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다운로드해 보는 건 어떨까요?
3. 다이얼업 모드(Dial-Up Mode)
구글 파이버(Google Fiber)를 사용 중이라면 그 압도적인 속도에 만족하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어떤 날은 바쁘고 빠듯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돌릴 여유가 필요할 때도 있죠. 그래서 구글이 내놓은 것이 바로 다이얼업 모드입니다. 다이얼업 모드로 전환하면 다운로드가 천천히 진행되는 동안 다른 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밥을 먹여 주거나 강아지 산책을 다녀오는 등 소중한 일상을 즐기면서 작업을 이어가 보세요. 사용자의 삶에 여유를 되찾아 주기 위한 구글의 또 다른 발명입니다.
4. 구글 익스프레스(Google Express)
집 앞으로 배달되는 물건들은 흔히 보셨겠지만, 낙하산으로 배송받아 본 적은 있으신가요? 구글 익스프레스는 바로 그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우리의 생활 방식을 바꾸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구글은 필요한 물건을 아주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구글 익스프레스를 개발했습니다. 이 낙하산 배송 기술은 상상 이상으로 놀라운데요. 원하는 물건을 주문하고 배송 현황을 추적하면, 낙하산을 타고 문 앞까지 찾아옵니다. 낙하산 배송은 그 어떤 수단보다 빠를 가능성이 높죠. 우편번호(ZIP 코드)로 로그인한 뒤 지금 바로 쇼핑을 시작해 보세요!
5. 재미있는 구글(Funny Google)
일상 속 재미가 그리워지셨나요? 그렇다면 Funny Google이 딱 맞는 플랫폼입니다. 실제로 마주하는 웃음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은 없겠지만, 한번쯤 기회를 줘 보세요. 구글이 당신을 얼마나 웃게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재미가 있을 테니까요. Funny Google은 구글의 또 다른 플랫폼이자, 하나의 검색 엔진이라 불러도 좋습니다. 터무니없이 웃긴 검색 결과를 속속들이 찾아내 주거든요. 오늘 한번 검색해 보고 마음껏 웃어 보세요!
반려동물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부터 물건을 문 앞까지 받는 일까지, 이처럼 다채로운 구글의 발명품들은 우리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 바로 활용해 보며 한층 편안한 일상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위에 소개된 발명품 중 일부는 구글이 만우절을 맞아 유머러스하게 공개한 콘셉트로 알려져 있으므로, 실제 서비스 출시 여부는 구글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