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 근무 중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커뮤니티 매니저, 그리고 Windows Insider로도 활동하고 있는 젠 젠틀맨(Jen Gentleman)이 Outlook에서 지난 일정의 미리 알림을 없애는 유용한 팁을 공개했습니다. 이 발견은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설정을 기본값으로 켜두지 않았을까'라는 반응을 불러일 정도였습니다.
사실 Outlook에는 지난 일정의 미리 알림을 자동으로 해제하는 숨겨진 옵션이 존재합니다. 아래 단계를 따라 하면 휴가 후 사무실로 복귀했을 때 쌓여 있는 수십 개의 지난 알림 창에 시달리지 않아도 됩니다.
Outlook에서 지난 일정 알림 자동 해제 설정하기
1. Windows 10에서 Outlook 앱을 실행합니다.
2. 상단 메뉴에서 파일 > 옵션 > 고급으로 이동합니다.
3. 미리 알림(Reminders) 섹션에서 지난 일정에 대한 미리 알림 자동 해제(Automatically dismiss reminders for past events) 항목에 체크합니다.
4. 확인(OK) 버튼을 눌러 설정을 저장합니다.
이 간단한 설정 하나만 활성화하면 지난 일정의 미리 알림이 더 이상 화면에 나타나지 않고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휴가나 출장에서 돌아와 Office 365용 Outlook을 열었을 때 밀려 있는 알림 팝업만큼 짜증 나는 일도 드물기 때문에, 이 팁은 모든 Outlook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