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 >> 컴퓨터 >  >> 소프트웨어 >> 메일

이메일 오픈률을 높이는 강력한 제목 작성 팁 10가지

사람들은 이메일 제목만 보고도 그 메일을 열지 말지를 결정하곤 합니다. 제목은 이메일의 아주 작은 부분처럼 보이지만, 사실 수신자에게 주는 첫인상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클릭하고 열어보고 싶게 만드는 강력한 이메일 제목을 쓰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음 이메일을 작성하기 전에 바로 참고할 수 있는 간단한 10가지 팁을 정리했습니다.

1. 짧고 간결하게 작성하세요

효과적인 이메일 제목을 쓰는 비결은 여덟 단어를 넘지 않는 것입니다. 제목이 너무 길면 화면에서 잘려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늘날 대부분의 이메일은 모바일 기기에서 열어보기 때문에, 제목 전체가 온전히 보이려면 25자(영문 기준) 이내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만 정확히 담고, 본문에 들어갈 세부 내용은 과감히 생략하세요. 구두점과 불필요한 형용사 사용도 최소화하면 오픈률과 클릭률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숫자를 적극 활용하세요

막연한 표현 대신 구체적인 수치, 통계, 데이터를 담으면 이메일이 훨씬 눈에 띕니다. 숫자는 명확하고 직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며, 블로그 제목에서만큼 이메일 제목에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공유하는 자료의 분량이나 수치상의 혜택을 나타낼 때 숫자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정 할인율을 알리거나, 행사에 몇 명이 참석할 예정인지 알려주는 데도 유용합니다.

3. 단어를 이모지로 대체하지 마세요

이모지는 어디에나 있지만, 이메일 제목에는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모지와 기호는 지역에 따라 의미가 다르게 해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꼭 사용하고 싶다면 단어 앞이나 뒤에 절제해서 배치하세요.

특히 단어를 이모지로 대체하는 실수는 피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독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이메일 전체의 톤과 어울리는 이모지만 사용하세요. 이메일은 여전히 비교적 격식 있는 소통 수단이므로, 제목에 시각적 기호나 이모지를 남발하면 금세 비전문적으로 보이거나 주의를 산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4. 강력한 행동 동사를 사용하세요

이메일 제목은 마케팅의 클릭 유도 문구(CTA)와 매우 유사합니다. 둘 다 사람들의 클릭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죠. 행동 지향적인 동사로 제목을 시작하면 수신자에게 긴박감과 기대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행동 동사는 문장을 짧게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사람들은 받은 편지함을 아주 빠르게 훑어봅니다.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상대의 관심사를 짚어주는 언어를 사용하면 더 많은 사람에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5. 질문으로 호기심을 자극하세요

효과적인 제목 작성의 핵심은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독자의 고민에 공감하는 관련성 높은 질문을 하면 승부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어디에서 문제가 생기고 있나요?”, “여전히 최고의 결과를 얻지 못해 고민 중이신가요?” 같은 구체적인 제목은 이메일 마케팅 성과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격려가 되면서도 독자에게 선택의 여지를 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좋습니다.

6. 스팸 필터에 걸리지 않는 표현을 사용하세요

이메일에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수신자의 받은 편지함에 도달조차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영업적인 표현을 사용하면 원치 않는 메일을 차단하기 위해 항시 대기 중인 스팸 필터에 걸릴 수 있습니다.

마케팅 용어와 긴급 조성 표현을 제목에 과도하게 사용하면 메일이 홍보 메일 탭으로 분류될 수도 있는데, 이 탭은 거의 주목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금기어는 피하고, 전문적이면서도 개인적인 느낌이 담긴 제목을 작성하세요.

7. 명확한 행동 지침을 담으세요

매일 수십 통의 이메일을 받다 보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보려고 메일 끝까지 읽어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차라리 수신자가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제목에 직접 지시를 담는 것은 어떨까요?

“XYZ 고객과 미팅 일정 잡기”, “항공 프로젝트 파일 전달 요청” 같은 실행 가능한 제목은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핵심을 바로 전달합니다. 불필요한 주고받기를 줄여 업무 효율도 높여 줍니다.

8. 대문자와 느낌표 남발은 피하세요

눈에 띄기 위해 제목에 대문자나 느낌표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자극적인 방식은 이메일 에티켓에 어긋나며, 오히려 메일이 스팸처럼 보이게 만들어 열어보지 않게 됩니다.

대신 위트 있고 매력적인 언어로 제목을 작성하세요. 밀어붙이는 듯한 대문자보다 이런 방식이 수신자에게 훨씬 더 좋은 인상을 주며, 클릭률과 오픈률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9. 개인화 요소를 더하세요

과하지 않게 개인적인 느낌을 더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당신', '귀하'처럼 수신자를 직접 부르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름이나 지역 정보를 살짝 넣는 방법도 있지만, 이는 개인 메일이 아닌 이메일 마케팅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또한 감각적인 언어를 제목에 활용하면 수신자와 더 깊이 연결되고, 내용을 생생하게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10. 보내기 전에 꼼꼼히 확인하세요

하루에 여러 통의 이메일을 쓰다 보면 실수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급하게 제목을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문법 오류나 맞춤법 실수를 놓치기 쉽고, 이런 실수는 수신자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무심하거나 성의 없어 보이지 않으려면 전송 버튼을 누르기 전에 제목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이 작은 습관이 여러분을 더욱 전문가답게 보이게 해 줍니다.

미리보기 텍스트를 두 번째 기회로 활용하세요

수신자는 이메일을 열기 전에 받은 편지함에서 제목과 함께 미리보기 텍스트를 먼저 봅니다. 미리보기 텍스트는 내용을 엿볼 수 있는 창구이므로, 이메일의 핵심 정보로 주목을 끄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메일이든 업무 메일이든 개인 메일이든, 제목에 조금만 더 신경 써도 이메일의 완성도는 분명히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