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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진을 맥으로 옮기는 5가지 확실한 방법

알아두면 좋은 핵심 포인트

  • 아이폰 사진을 맥으로 가져오는 가장 간단하고 직관적인 방법은 케이블 연결입니다. 인터넷 연결이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사진을 정기적으로 백업하거나 아이폰이 새 사진을 자동으로 업로드하도록 설정해 두었다면 클라우드 스토리지 활용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 에어드롭이나 이메일 전송은 소량의 사진을 옮길 때 유용하며, 양쪽 기기 모두에서 iCloud 계정에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폰 저장 공간이 부족해지거나 새 기기로 교체할 계획이라면, 소중한 사진을 맥으로 옮겨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이 글에서는 기본적인 3가지 방법과 함께, 더 세밀한 조작이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추가 옵션까지 단계별로 소개합니다.

방법 1: 케이블로 아이폰 사진을 맥으로 가져오기

때로는 가장 단순한 방법이 최고입니다. 대량의 파일을 한 번에 처리해야 한다면 케이블 연결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케이블 연결 자체가 업로드나 다운로드 방식보다 훨씬 높은 전송 속도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1단계. 호환되는 케이블(일반적으로 USB-C to Lightning)로 아이폰을 맥에 연결합니다.

2단계. 맥에서 '사진(Photos)' 앱을 엽니다. 맥이 아이폰 연결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실행될 수도 있습니다.

3단계. 왼쪽 사이드바의 '기기(Devices)' 섹션에서 아이폰을 선택합니다.

아이폰 사진을 맥으로 옮기는 5가지 확실한 방법

4단계. 가져올 이미지를 선택한 후 '선택 항목 가져오기(Import Selected)'를 클릭합니다.

참고로 최신 맥에서는 파인더(Finder)의 파일 시스템 어느 위치든 아이폰 저장소에서 사진을 직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방법 1 대안: 이미지 캡처(Image Capture) 활용하기

기본적으로 맥은 가져온 사진을 '나의 앨범'에 저장하지만, macOS에 기본 탑재된 '이미지 캡처' 유틸리티를 사용하면 저장 위치를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1단계. 케이블로 아이폰을 맥에 연결합니다.

2단계. 맥에서 '이미지 캡처' 앱을 엽니다.

3단계. 왼쪽의 '기기' 목록에서 아이폰을 선택합니다.

4단계. 하단의 '가져올 위치(Import To)' 필드에서 저장할 폴더 또는 목적지를 지정합니다.

5단계. 가져올 이미지를 클릭한 후 '다운로드' 또는 '가져오기' 버튼을 누릅니다. 모든 사진을 한꺼번에 옮기려면 '모두 다운로드' 또는 '모두 가져오기'를 선택하세요.

방법 2: iCloud를 통해 아이폰 사진을 맥으로 가져오기

iCloud는 기기 간 자동 동기화를 지원합니다. 올바르게 설정해 두면(아이폰과 맥 모두에서 같은 iCloud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동기화 활성화) 기기들이 주기적으로 새 사진을 클라우드에 업로드하고, 클라우드에 있는 사진을 자동으로 내려받습니다.

1단계. 아이폰에서 설정 앱을 열고 상단의 Apple ID를 탭합니다.

2단계. 'iCloud' → '사진'으로 이동한 후 'iCloud 사진' 옵션을 켭니다.

3단계. 맥에서 시스템 설정(System Settings)을 열고 iCloud에 로그인합니다.

4단계. '사진' 항목 옆의 '옵션'을 클릭합니다.

5단계. 'iCloud 사진' 체크박스에 체크한 후 '완료'를 누릅니다.

방법 3: 에어드롭(AirDrop)으로 아이폰 사진 전송하기

옮길 사진이 몇 장뿐이거나 맥에서 iCloud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이 방법은 블루투스 또는 Wi-Fi를 이용해 무선으로 파일을 전송합니다.

1단계. 아이폰과 맥 양쪽에서 에어드롭을 켭니다.

2단계. 아이폰의 사진 앱에서 길게 누르거나 탭하여 전송할 이미지를 선택합니다.

3단계. '공유'를 선택한 후 'AirDrop'을 고릅니다.

4단계. 목록에서 맥의 이름을 찾아 탭합니다.

5단계. 맥에서 파일 전송을 수락하고 완료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방법 3 대안: 이메일로 보내기

또는 몇 장의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미지를 선택한 후 '이메일' 옵션으로 공유하면 됩니다. 자신에게 메일을 보낸 다음, 맥에서 해당 메일 계정에 로그인해 첨부 파일을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단, 이메일은 파일 크기 제한이 비교적 낮아 대용량 전송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반면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멀리 있는 맥으로도 즉시 사진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방법 4: 서드파티 앱 또는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앱 스토어에는 저장소 관리 및 사진 갤러리 관리용 서드파티 앱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구글 포토(Google Photos), OneDrive, Dropbox 등이 있으며, 이들 서비스는 온라인 스토리지를 통해 수많은 사진을 한 번에 가져오고 내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 Windows와 Android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서로 다른 운영체제 간에도 사진을 자유롭게 동기화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