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정확히 맞히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 오래된 격언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말입니다.
인류는 왜 미래를 예측하려 했을까?
인류는 역사 전반에 걸쳐 끊임없이 미래를 예측해 왔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과거에는 주로 종교적인 영역에서 이루어지던 예측이, 기술의 발전과 함께 과학과 기술 분야로 무게중심을 옮겼다는 사실입니다.
돌아보면 시장 점유율, 기술 개발 속도, 보급률 등을 꽤 정확하게 맞춘 예측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기억에 오래 남는 것은 대체로 기가 막히게 빗나간 판단, 근시안적 오해, 지나치게 낙관적인 과장, 자기 기만 혹은 소망에 가까운 희망 섞인 발언들입니다.
150년에 걸친 빗나간 예측과 적중한 예측
아래 인포그래픽에서는 지난 150년간 실제 결과와 다르게 전개된 실패한 기술 예측들을 모아 보았고, 동시에 놀랍도록 정확했던 예측들도 함께 소개합니다.

맺음말
이러한 예측들이 빗나갔다고 해서 당사자들을 탓할 수는 없습니다. 기술이 진화하고 변화하는 속도를 완벽하게 이해하기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니까요. 실제로 IBM의 토머스 왓슨이 "전 세계 시장에 컴퓨터 수요는 5대면 충분하다"고 말했다는 유명한 일화처럼, 당대 최고 전문가조차 기술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곤 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앞으로 우리의 기술적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