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ck, Zoom 등 다른 메신저 앱과 마찬가지로 Microsoft Teams는 크로스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macOS, Windows는 물론 iOS, 안드로이드, 심지어 웹 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Teams를 자신의 필요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다는 뜻입니다. 데스크톱 버전에서 Teams 환경을 사용자 지정하는 방법은 이미 소개했는데, 모바일에서는 어떨까요? 다크 모드부터 저장 공간 관리까지,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Microsoft Teams를 더 편리하게 만들어 줄 3가지 핵심 팁을 정리했습니다.
방법 1: 다크 모드 활성화하기

낮에든 늦은 밤에든 눈의 피로 없이 메시지를 빠르게 훑어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데스크톱 버전과 마찬가지로 모바일용 Microsoft Teams에도 이럴 때 유용한 다크 모드가 있습니다. 다크 모드를 켜면 앱의 흰색 배경이 검은색으로 바뀌어 화면이 확 밝아 보이지 않게 되는데, 이 덕분에 iOS와 안드로이드의 Teams 전반에서 가독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활성화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화면 왼쪽 상단의 햄버거 메뉴(세로로 나열된 세 개의 줄 아이콘)를 탭한 뒤 설정으로 이동하면 상단에 다크 모드 토글 스위치가 나타납니다. 스위치를 켜면 앱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안내가 표시되며, 다음에 앱을 실행하면 다크 모드가 적용됩니다. 물론 언제든 같은 스위치를 탭해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방법 2: 알림 사용자 지정하기

두 번째 팁은 알림 설정입니다. 주의하지 않으면 알림이 오히려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데스크톱 버전으로 작업 중인데도 모바일 앱에서 알림이 계속 쏟아지거나, 내가 참여한 스레드의 답글, 좋아요, 리액션 하나하나마다 알림을 받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피하려면 Teams 모바일 앱에서 알림을 미리 조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햄버거 메뉴를 탭한 후 설정, 이어서 알림을 선택하세요. 여기에서는 지정한 시간대에 모든 Teams 알림을 음소거하는 '무음 시간' 기능을 켤 수 있고, 데스크톱 또는 웹 앱에서 비활동 상태일 때만 모바일 알림을 받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채팅, 멘션, 답글, 채널 게시물 등 알림 유형별로 개별 토글 스위치가 제공되므로, 정말 필요한 알림만 골라 받을 수 있습니다.
방법 3: Teams의 저장 공간 사용량 조절하기

마지막 팁은 저장 공간이 부족한 휴대폰을 쓰는 분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iOS 또는 안드로이드의 Teams 설정에서 앱이 차지하는 저장 공간을 직접 관리할 수 있습니다. 햄버거 메뉴를 탭한 뒤 설정으로 들어가세요.
메뉴에서 데이터 및 저장소 항목을 찾아 선택하면 됩니다. iOS에서는 이미지 업로드 품질과 관련된 네 가지 옵션이 표시되는데, 압축률을 조절해 휴대폰 용량을 아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여기에 더해 임시 파일 정리나 앱 데이터베이스 초기화 같은 추가 옵션도 제공됩니다. 저장 공간이 거의 다 찼거나 Teams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이 기능들이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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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와 안드로이드의 Teams 앱에서 환경을 사용자 지정하는 것은 Teams를 제대로 활용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일 뿐입니다. 지난 몇 달간 저희는 Microsoft Teams 관련 팁과 소식을 폭넓게 다뤄왔으며, 뉴스 허브에는 유용한 사용 방법과 최신 소식이 가득합니다. 관심 있는 내용을 살펴보시고, 본인만의 Teams 활용 팁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나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