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10을 통해 자체 멀티태스킹 기능을 마침내 완성했습니다.
스냅 어시스트(Snap Assist)란 무엇인가?
스냅 어시스트는 창을 화면 가장자리로 드래그하면 해당 위치에 딱 맞게 고정되도록 하여, 여러 창을 나란히 배치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본 기능은 Windows 7 이후 큰 변화 없이 유지되어 왔지만, Windows 10에서는 한 가지 중요한 개선점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존에는 한 창을 왼쪽에, 다른 창을 오른쪽에 스냅하면 두 창이 화면 중앙에서 정확히 반반으로 나뉘었습니다. 하지만 Windows 10에서는 스냅된 경계를 조절하여 한쪽 창을 줄이면 다른 쪽 창이 비례적으로 커지도록 크기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화면 네 모서리를 활용한 4분할 멀티태스킹
또한 창을 화면의 네 모서리 각각으로 드래그하면, 해당 사분면(1/4 영역)에 창이 스냅됩니다. 덕분에 최대 4개의 창을 동시에 배치해 작업할 수 있으며, Windows에서의 멀티태스킹이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습니다.
Windows 10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이유
전반적으로 개선된 스냅 어시스트 기능은 Windows 10으로 업그레이드할 만한 가장 설득력 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실용적이고 유용한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Windows 7이나 Windows 8.1에서 스냅 어시스트를 사용해 보신 적이 있나요? 자주 활용하는 편이신가요? 여러분만의 멀티태스킹 활용법을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이미지 출처: close up multitasking man using tablet by Eugenio Marongiu via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