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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모바일 앱의 '그림에서 데이터 삽입' 기능 활용법 완벽 가이드

종이에 인쇄된 데이터 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Microsoft Excel 모바일 앱의 '그림에서 데이터 삽입(Insert Data from Picture)' 기능을 통해 해당 정보를 바로 엑셀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종이 위의 행과 열로 구성된 표를 촬영해 편집 가능한 엑셀 표로 변환해 주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이 글에서는 엑셀 모바일 앱에서 '그림에서 데이터 삽입' 기능을 사용하여 스마트폰만으로 어떤 데이터 표든 엑셀 표로 변환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자세히 소개합니다.

엑셀 모바일 앱의 '그림에서 데이터 삽입' 기능이란?

'그림에서 데이터 삽입'은 안드로이드 및 iOS용 엑셀 모바일 앱에서 제공되는 특별한 기능입니다. 종이에 작성된 행과 열 형태의 데이터를 사진으로 찍으면, 이를 편집 가능한 표 데이터로 자동 변환해 줍니다. 기능을 사용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그림에서 데이터 삽입' 옵션 실행하기
  2. 이미지 촬영 및 크기 조정하기
  3. 데이터 처리 및 오류 수정하기

그렇다면 이 기능은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요? 촬영한 사진은 엑셀의 온라인 이미지 인식 엔진으로 전송되어, 종이에서 인식된 문자와 숫자가 분석·처리됩니다. 또한 시트로 데이터를 가져오기 전에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수정하거나 내용을 변경할 수 있는 옵션도 함께 제공됩니다.

이 기능이 독특한 점은 경쟁 서비스인 구글 스프레드시트(Google Sheets)에는 아직 유사한 기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1단계: '그림에서 데이터 삽입' 옵션 실행하기

스마트폰에 엑셀 모바일 앱이 설치되어 있다면, 앱을 실행하고 '그림에서 데이터 삽입' 버튼을 눌러 시작합니다.

2단계: 이미지 촬영 및 크기 조정하기

다음 단계는 촬영할 데이터 영역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화면에 빨간색 테두리가 데이터 주변에 나타나면 촬영 버튼을 누릅니다. 이후 이미지 가장자리에 있는 크기 조절 핸들을 이용해 원하는 부분만 남기도록 잘라내면, 불필요한 영역을 제외하고 관련 데이터만 정확하게 캡처할 수 있습니다.

3단계: 데이터 처리 및 오류 수정하기

위 과정을 마치면 엑셀의 강력한 AI 엔진이 이미지를 분석하여 표 형태로 변환합니다. 데이터를 처음 가져올 때는 변환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를 수정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됩니다.

화면에 표시되는 문제 항목마다 '무시(Ignore)'를 눌러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거나, '편집(Edit)'을 눌러 직접 수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확인이 끝나면 '삽입(Insert)' 버튼을 누릅니다.

변환 프로세스가 완료되면 엑셀 시트에 촬영한 데이터가 표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처럼 엑셀의 '그림에서 데이터 삽입' 기능을 활용하면, 종이 문서 속 데이터 표를 별도의 타이핑 없이 사진 한 장으로 간편하게 엑셀 스프레드시트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