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대중화된 이후 구글은 검색 시장을 지배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믿기 어렵게 들릴 수 있지만, 구글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검색 엔진으로, 소위 '경쟁자'로 불리는 다른 서비스들보다 압도적으로 큰 사용자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무료 이메일 주소뿐 아니라 무려 15G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구글은 가장 널리 쓰이는 클라우드 기술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모르는 사실이 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에는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숨겨진 팁들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흔히 알려진 기능들도 있지만, 오늘은 비교적 덜 알려진 새로운 단축 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구글 드라이브의 새로운 트릭이란 무엇일까요?
최근 주목받고 있는 구글 드라이브의 핵심 팁은 컴퓨터 작업 중 활용할 수 있는 '단축 도메인'입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등을 별도의 메뉴 탐색 없이 훨씬 빠르게 열 수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브라우저 주소창에 지정된 주소를 입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 바로 시작해 보세요.
- Google Docs(구글 문서): 구글 문서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문서 작성 도구입니다. 새로운 단축 주소 덕분에 번거로운 과정 없이 바로 문서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주소창에 'doc.new', 'docs.new' 또는 'document.new'를 입력하면 곧바로 새 문서 편집 화면이 열립니다.
- Sheets(구글 스프레드시트):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MS 엑셀의 대안으로 자주 언급되며, 협업 기능 등 엑셀과 차별화된 장점도 많습니다. 주소창에 'sheet.new', 'sheets.new' 또는 'spreadsheet.new'를 입력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새 스프레드시트에서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Slides(구글 슬라이드): 발표 자료를 자주 만드는 분이라면 이 팁이 특히 유용합니다. 주소창에 'slide.new', 'slides.new', 'deck.new' 또는 'presentation.new'를 도메인처럼 입력하면 즉시 새 프레젠테이션 제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Forms(구글 폼): 온라인 설문이나 신청 접수를 받으려면 폼이 가장 좋은 선택지입니다.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면 최소한의 시간 안에 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주소창에 'form.new' 또는 'forms.new'를 입력해 보세요.
- Sites(구글 사이트): 무료로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돌아가지 말고 구글로 바로 시작해 보세요. 주소창에 'site.new', 'sites.new' 또는 'website.new'를 입력하면 나만의 전문적인 웹사이트 제작을 곧바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제 구글 드라이브의 이러한 트릭들을 알았으니 실제 업무에 적용해 볼 차례입니다. 이 단축 방법들을 활용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완성물의 품질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구글이 MS 오피스의 강력한 대안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만큼,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구글의 급성장에 맞서기 위해 더욱 개선된 기능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구글 드라이브와 관련해 여러분만의 유용한 팁이 있다면 아래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