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간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 운영체제 'Windows'를 둘러싼 주요 소식을 모아 소개하는 주간 뉴스 리캡입니다. 이번 주에는 Windows 11 스토어의 변화부터 보안 경고, 프린터 오류까지 다양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및 교육용 Microsoft Store, Windows 11에서 제외… 2023년 서비스 종료
Windows 10에서 제공되던 비즈니스 및 교육용 Microsoft Store는 기업과 교육기관이 자체 프라이빗 스토어에 배포할 앱을 직접 선정해 구성원들에게 배포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11에서 해당 기능을 빼기로 결정했으며, 기존 기능 역시 2023년에 수명주기(EOL)가 종료될 예정입니다. 해당 조직들은 새로운 앱 배포 방식으로의 전환을 준비해야 할 상황입니다.

Microsoft Edge, Windows 11 Microsoft Store에 조용히 등장
아직 미리보기(프리뷰) 단계에 머물러 있는 Windows 11의 Microsoft Store에 드디어 Microsoft Edge가 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웹에서 설치 파일을 내려받는 방식과 동일하게 설치할 수 있지만, 스토어를 통해 앱을 한곳에서 받고 업데이트까지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카스퍼스키 경고: 가짜 Windows 11 설치 프로그램이 멀웨어 유포
보안업체 카스퍼스키(Kaspersky)에 따르면, 가짜 Windows 11 설치 프로그램이 인터넷에 퍼지고 있으며 경계심이 부족한 사용자들을 속여 시스템에 악성코드를 설치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Windows 11 출시를 기다리던 사용자라면 반드시 공식 채널을 통해서만 설치 파일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Microsoft의 프린터 문제 계속… 7월 보안 업데이트가 인쇄·스캔 기능 마비
마이크로소프트가 여전히 Windows 10의 프린터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확인된 바에 따르면 7월 보안 업데이트가 스마트카드 인증을 사용하는 일부 장치의 인쇄 및 스캔 기능을 중단시키는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이번 주 뉴스 요약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 더 많은 Windows 소식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