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 운영체제 세계에서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주요 소식을 짚어보는 윈도우 뉴스 리캡 시간입니다. 지난주에는 Windows 11용 안드로이드 앱 지원 준비, Windows Server 2022 정식 출시, 그리고 서피스 신제품 발표 이벤트 일정 공개까지 이어지며 활기찬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Windows 11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안드로이드 앱 자리표시자 발견
Windows 11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Windows Subsystem for Android(안드로이드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라는 항목이 등장했습니다. 미리보기 이미지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아마존 앱스토어(Amazon Appstore)와 연결하고 Windows 11 기기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파일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곧 Windows 11 사용자가 모바일 앱을 네이티브 환경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을 시사하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Windows Server 2022 정식 출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서버 운영체제인 Windows Server 2022가 드디어 일반에 공개(GA)되었습니다. 특히 눈여겨볼 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반기 업데이트 체계를 종료하고, 향후에는 2~3년 주기로 장기 서비스 채널(LTSC) 릴리스만 제공하기로 전환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기업 환경에서 더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업데이트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방향 변화로 평가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9월 22일 서피스 이벤트 확정 — Duo 2, Go 3 등장할까?
마이크로소프트는 9월 22일로 서피스(Surface) 발표 이벤트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10월 5일 Windows 11 정식 출시에 앞서 열리는 만큼, 새로운 운영체제를 탑재한 차세대 서피스 기기를 선보일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발표될 가능성이 있는 제품군은 Surface Go 3와 Surface Pro 8을 비롯해, Surface Book 라인업의 새로운 후속작까지 다양합니다. 물론 예상대로라면 Surface Duo 2도 함께 공개될 수 있습니다.
Windows용 텔레그램, v8.0 업데이트로 라이브 스트림 시청자 제한 폐지
Windows용 텔레그램(Telegram) 앱의 버전 8.0 업데이트가 배포되면서 라이브 스트림 시청자 수 제한이 사라졌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무제한의 시청자가 동시에 라이브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으며, 대규모 실시간 커뮤니티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주 윈도우 뉴스 요약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 더 유익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