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plotlib에서 그린 선(line)에 외곽 윤곽선(outline) 효과를 적용하려면, 굵은 선 위에 더 가는 선을 겹쳐 그리는 간단한 기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단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구현 단계
- 그림(figure) 크기를 설정하고, 서브플롯 주변 및 사이의 여백(padding)을 조정합니다.
- NumPy를 사용해 x, y 데이터 포인트를 생성합니다.
- 먼저 두꺼운 선(예: linewidth=10)으로 데이터를 그린 뒤, 같은 데이터를 더 가는 선(예: linewidth=5)으로 다시 그립니다. 이렇게 하면 바깥쪽 두꺼운 선이 외곽 윤곽선처럼 보이게 됩니다.
- 마지막으로 show() 메서드를 호출하여 그림을 화면에 표시합니다.
예제 코드
import numpy as np from matplotlib import pyplot as plt plt.rcParams["figure.figsize"] = [7.50, 3.50] plt.rcParams["figure.autolayout"] = True x = np.linspace(-10, 10, 100) y = np.sin(x) plt.plot(x, y, lw=10, color='red') plt.plot(x, y, lw=5, color='yellow') plt.show()
실행 결과
위 코드를 실행하면 빨간색의 두꺼운 선이 외곽 윤곽선 역할을 하고, 그 안쪽에 노란색의 가는 선이 겹쳐져 마치 테두리가 있는 듯한 시각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기법은 강조하고 싶은 곡선이나 데이터를 돋보이게 만들 때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추가 팁
외곽선 색상과 내부 선 색상의 대비를 높일수록 효과가 더욱 선명해집니다. 또한 solid_capstyle, solid_joinstyle 등의 옵션을 함께 조정하면 선의 끝부분과 꺾이는 지점의 모양도 자연스럽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