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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Mac) 초보자를 위한 꼭 알아야 할 필수 팁 10가지

맥(Mac)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컴퓨터이지만, 윈도우 PC에 익숙했던 사용자가 맥으로 갈아탈 때는 적응 기간이 필요합니다. Apple의 생태계는 잘 설계되어 있고 여러 도구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동되지만, 어떤 앱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파악하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처음 맥을 사용하는 분들을 위해 전환 과정을 한결 수월하게 만들어 줄 핵심 팁 10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앱 스토어(App Store)에서 대부분 해결됩니다

앱 스토어에는 방대한 양의 앱이 등록되어 있으므로, 유틸리티나 게임, 일반 앱을 설치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앱 스토어를 확인하세요. 앱 스토어에서 내려받은 앱은 별도의 설정이나 조작 없이 자동으로 설치됩니다.

2. 서드파티 앱은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 넣기

앱 스토어에 없는 프로그램을 내려받으면 보통 .dmg 파일 형태로 제공됩니다. 이 파일을 마운트(윈도우의 .iso 파일과 비슷한 개념)한 뒤, 앱을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드래그하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사실 어떤 폴더에 넣어도 실행에는 문제가 없지만,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 넣어 두면 런치패드(Launchpad)에 자동으로 표시되어 관리가 훨씬 편리합니다.

3. 타임머신(Time Machine)으로 백업 습관 들이기

Apple은 맥 백업을 손쉽게 도와주는 무료 앱인 타임머신을 기본 제공합니다. 외장 드라이브에 데이터를 백업하고, 변경된 파일만 자동으로 추적·저장해 주기 때문에 소중한 자료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4. 아이폰·아이패드와 완벽하게 연동

Apple 기기를 사용하는 진짜 장점을 극대화하려면 생태계 전체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iCloud를 비롯한 Apple 계정 정보는 기기 간에 동기화되므로, 모든 데이터를 하나의 환경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5. 기본 내장 앱 적극 활용하기

선호하는 이메일이나 캘린더 앱이 따로 있더라도, 기본 메일 및 캘린더 앱을 설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캘린더(iCal)는 다른 많은 앱들과 연동되므로, 일정을 이곳에 등록해 두면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6. 최적화된 저장 공간(Optimized Storage) 사용하기

Apple의 저장 공간 최적화 기능은 하드 드라이브를 불필요한 파일 없이 깔끔하게 유지해 줍니다. 용량이 작은 SSD를 탑재한 맥북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7. 시리(Siri)와 친해지기

시리는 Apple의 개인 비서(윈도우의 코타나와 유사)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웹 검색, 페이스북 상태 업데이트, 앱 실행, 알람 설정 등 말 한마디로 처리할 수 있는 작업이 많습니다.

8. 소셜 미디어 계정 연동하기

시스템 설정 > 사용자 및 그룹에서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로그인해 연동할 수 있습니다. 연동 후에는 알림 센터에서 소셜 미디어 알림을 받고, 웹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도 상태를 업데이트할 수 있어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9. 스포트라이트(Spotlight)로 빠르게 검색하기

화면 우측 상단의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하고 단어나 문구를 입력하면 스포트라이트 검색이 시작됩니다. 컴퓨터 내부의 파일은 물론 클라우드 저장소와 웹까지 한 번의 클릭으로 통합 검색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10. 맥에서도 게임은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macOS의 최신 AAA급 게임 지원은 몇 년 사이 놀랍도록 발전했습니다. 게이머라면 Steam을 설치해 맥을 지원하는 게임 목록과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을 확인해 보세요.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선택지가 넓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