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워드(Microsoft Word)는 사용자가 문서를 작성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본 기능 외에도, 하나의 문서에 투자한 시간을 자동으로 기록해 주는 유용한 기능이 숨어 있습니다. 보통은 손목시계의 타이머를 활용하지만, 좀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총 편집 시간(Total Editing Time)이라는 시간 보고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이 기능은 문서에 소요된 정확한 시간을 비롯한 세부 정보를 모두 알려줍니다.
워드 문서의 총 편집 시간 추적하기
방금 방대한 분량의 문서 작업을 마쳤고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이 들었는지 궁금하다면, 화면 왼쪽 상단에 있는 '파일(File)' 메뉴로 이동하세요.
그다음 나타나는 사이드바에서 "정보(Info)" 명령을 클릭합니다. 파일 메뉴를 열면 대부분 이 항목이 기본적으로 선택되어 있습니다.
정보(Info) 창이 표시되면 클릭하여 현재 문서에 대한 전체 정보를 확인합니다.

속성(Properties) 섹션 아래에서 '총 편집 시간(Total Editing Time)' 값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워드는 이 값을 분 단위로만 표시하며, 시간이나 초 단위로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파일 탐색기로 편집 시간 확인하기
또 다른 방법으로, 윈도우 10의 파일 탐색기를 통해서도 문서 편집에 소요된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문서를 직접 열 필요가 없어 더욱 간편합니다. 해당 문서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 뒤, 컨텍스트 메뉴에서 '속성(Properties)'을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후 '자세히(Details)' 탭으로 전환하고 아래로 스크롤하여 '총 편집 시간(Total Editing Time)' 항목을 찾으면 됩니다.

이것으로 끝입니다! 이 기능은 유용하지만 한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타이핑하거나 내용을 작성하는 데 걸린 시간만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문서를 열어둔 채 방치된 유휴 시간까지 함께 포함됩니다. 따라서 측정값이 100% 정확하지는 않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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