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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동영상 연결 vs 삽입, 어떤 방법이 좋을까?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에 동영상을 넣을 때 연결(Link)삽입(Embed) 중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발표 자료에 동영상 사본 자체를 포함하고 싶다면 '삽입'을, 동영상이 계속 업데이트되어 최신 버전을 보여주고 싶거나 유튜브 같은 온라인 영상을 활용하려면 '연결'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비교 요약

동영상 연결(Linking)

  • 다른 사람이 만든 동영상을 공유할 때 가장 적합합니다.
  • 웹상의 어떤 동영상이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파일 형식이나 CPU 부하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단, 인터넷 연결 또는 호스트 저장 드라이브 접근이 필요합니다.

동영상 삽입(Embedding)

  •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공유할 때 가장 적합합니다.
  • 동영상이 파워포인트 파일 안에 영구적으로 저장됩니다.
  • 파일 용량이 커져서 공유나 업로드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CPU 부하나 파일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표 시점에 인터넷 접속이 확실하거나, 저장 공간과 전송 대역폭이 부족하다면 동영상을 연결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반대로 인터넷 환경을 보장할 수 없거나, 파일이 저장된 어느 곳에서든 동영상을 바로 재생해야 한다면 삽입 방식을 사용하세요.

동영상 연결의 장단점

장점

  •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어디서든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처리 성능이나 파일 호환성 문제에서 자유롭습니다.

단점

  • 파일을 열 때마다 항상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권한만 있다면 HTML 코드 몇 줄을 복사해서 붙여넣는 것만으로 인터넷상의 어떤 동영상이든 프레젠테이션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파워포인트 파일 용량 증가를 막아주고, 파일 형식이나 CPU 부하도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튜브처럼 웹 주소에 연결된 동영상은 인터넷 연결이 필수입니다. 발표 중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하드 드라이브나 서버에 있는 동영상을 연결하세요. 단, 그 경우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여는 모든 컴퓨터가 해당 드라이브나 서버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컴퓨터에서 발표할 계획이라면 사운드 파일, 동영상, 연결된 파일 등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파일을 파워포인트 파일과 같은 폴더에 저장해 두세요. 관련 파일들이 한 폴더에 모여 있으면 USB 메모리로 복사하거나 회사 네트워크에 올려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동영상 삽입의 장단점

장점

  • 동영상이 파워포인트 파일 안에 영구적으로 저장되므로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습니다.

단점

  • 파워포인트 파일 용량이 크게 늘어납니다.
  • 시스템에 따라 동영상 파일 형식이 호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삽입된 동영상은 텍스트나 이미지처럼 프레젠테이션의 일부가 됩니다. 동영상을 삽입해 두면 파일 하나만 업로드하거나 공유하면 되기 때문에, 받는 사람이 동영상을 볼 수 있을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 가장 큰 단점은 파일 용량입니다. 삽입된 동영상 때문에 파워포인트 파일이 지나치게 커져서 공유나 업로드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동영상 파일 형식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최신 시스템에서 오래되거나 생소한 파일 형식을 재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