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저장된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필요한 건 '검색'입니다
스마트폰 저장 용량이 점점 커지면서 우리는 더 많은 것을 기기에 담게 됩니다. 음악, 앱, 이메일, 동영상, 메시지 등 온갖 데이터가 뒤섞이다 보니 원하는 자료가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기억하기란 쉽지 않죠.
바로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구글이 새로운 기능 In Apps(앱 내 검색)를 선보였습니다. 이름 그대로, 단순히 앱 자체를 검색하는 수준을 넘어 앱 내부의 콘텐츠까지 직접 검색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In Apps 기능 사용 방법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구글(Google) 앱을 실행한 뒤 In Apps 버튼을 탭하고, 찾고 싶은 내용을 입력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특정 노래를 듣고 싶다면 곡명만 입력하면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해당 곡을 자동으로 찾아 보여줍니다.
현재 지원되는 앱은 아직 제한적입니다. 현재는 Gmail, Spotify, YouTube 세 가지를 지원하며, 조만간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 링크드인(LinkedIn), 에버노트(Evernote), 글라이드(Glide), 투두이스트(Todoist), 그리고 구글 킵(Google Keep)까지 추가될 예정입니다.
이미 새 기능을 사용해 보셨나요? 실제로 유용하게 느껴지셨나요? 여러분의 경험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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