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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고민 끝! 식당 선택을 도와주는 필수 앱 6가지

오늘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지 못해 한참을 고민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많은 사람들이 겪는 아주 흔한 고민입니다. 혼자 끙끙 앓기보다는 앱 하나면 충분합니다.

이런 앱들을 활용하면 어디서 먹을지 결정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음식 사진은 물론, 각 식당의 상세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죠. 안드로이드든 아이폰이든 아래 소개하는 앱들만 있으면 오늘의 식사 메뉴를 빠르게 정할 수 있습니다.

1. 자마토(Zomato)

자마토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앱을 실행하고 위치만 지정하면 홈 화면에 테마별 추천과 인기 맛집이 기본으로 표시됩니다. 필터를 눌러 평점, 가격대, 거리 등 원하는 기준으로 결과를 재정렬할 수도 있습니다.

특정 요리 종류, 평점, 두 명 기준 예상 비용 등 세부 조건으로 검색 범위를 좁힐 수 있습니다. '내 주변', '4.5점 이상', '테이블 예약', '카페', '영업 중', '파인다이닝' 같은 원터치 필터도 제공되어, 꼼꼼하게 비교할 시간이 있는 경우에도 급하게 근처 식당을 찾아야 하는 경우에도 모두 유용합니다.

검색 기능 역시 자마토가 식당 추천 앱으로 돋보이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검색창을 누르는 순간 내 주변 인기 브랜드가 즉시 추천되고, 입력을 시작하면 요리 종류나 근처 식당이 실시간으로 나타납니다.

2. 오픈테이블(OpenTable)

오픈테이블은 일반적인 음식 추천 앱과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핵심 기능이 예약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시간대와 인원수를 우선적으로 설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배달과 포장 기능도 함께 지원합니다.

위치를 설정한 후에는 UberEats를 통해 주문하거나 전화로 직접 주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식사 추천 앱과 마찬가지로 메뉴판, 사진, 리뷰 등 의사결정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기프트 카드 구매, 요리 종류별 탐색, 동네 식당 둘러보기 같은 추가 기능도 제공됩니다.

3. 잇스트리트(EatStreet)

잇스트리트는 오픈테이블과 반대되는 성격의 앱입니다. 원터치 예약 대신 원터치 배달에 특화되어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배달비와 최소 주문 금액을 처음부터 명확하게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앱에서는 해당 식당이 포장 전문인지, 평점이 매겨져 있는지, 현재 영업 중인지 여부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별 식당 페이지에는 배달 및 포장 관련 정보가 담긴 개요가 포함되어 있어, 마음에 드는 곳을 골랐다면 빠르게 주문하고 결제를 완료하면 됩니다.

쿠폰 코드가 있다면 결제 단계에서 입력해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룹 오더(Group Order) 기능을 이용하면 각자 주문한 메뉴에 따라 비용을 나누어 정산할 수 있어 단체 주문 시 특히 편리합니다.

4. 그럽허브(GrubHub)

잇스트리트처럼 그럽허브 역시 배달 중심의 서비스입니다. 내 주변 배달 가능 업소를 살펴보면 평점, 예상 대기 시간, 배달 최소 주문 금액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잇스트리트보다 검색 결과가 더 많은 편이라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요리 종류를 탭하면 다양한 음식 카테고리가 나타나 결과를 분류할 수 있습니다. 배달 소요 시간, 평점, 가격, 그럽허브 플러스(Grubhub+), 신규 입점 업소, 주문 현황 추적, 쿠폰, 커브사이드 픽업 등 여러 조건으로 세부 필터링도 가능해, 어떤 방식으로든 손쉽게 원하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필터 기능에 비해 검색 기능은 다소 단순하지만, 입력하는 과정에서 인기 검색어와 추천 결과가 함께 표시됩니다. 그럽허브는 혜택 탭도 따로 운영해 사용 가능한 쿠폰을 쉽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10% 캐시백과 무제한 무료 배달 혜택이 궁금하다면 그럽허브 플러스를 무료로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옐프(Yelp)

여러 앱 중에서도 옐프는 정보의 상세함에서 돋보입니다. 다른 앱들처럼 포장이나 배달 주문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선택을 돕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식당에 따라서는 검색 결과 단계에서 음식과 음료 사진을 대량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명 문구, 가격대, 리뷰 텍스트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실물 사진을 통해 음식을 판단할 수 있어 결정의 폭이 넓어집니다. 시각적 정보는 사진에 그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편의시설 등의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아이콘이 많이 활용되어 있으며, 구글 지도를 통한 길찾기 기능 덕분에 이동 중에도 바로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옐프는 이용자와 가게 사이의 상호작용도 활발합니다. 동네 식당을 찾을 때 가게의 공식 답변이나 옐프를 통한 특별 할인 행사를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체크인(Check-in) 기능을 활용하면 동네를 탐방하면서 할인 혜택이나 무료 음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식당에 따라 포장과 배달 버튼의 구성이 다른데, 전화 주문, 공식 웹사이트 방문, 포장·배달 주문 등의 옵션이 제공되며 배달은 그럽허브를 통해 처리됩니다.

6.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트립어드바이저는 보통 호텔, 숙박, 항공권으로 유명하지만, 레스토랑 기능 역시 매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행 중이라면 미리 인기 여행지의 식당 옵션을 검색해 두는 것이 가능합니다.

지역을 선택하면 앱 내에서 오픈테이블을 통해 온라인 테이블 예약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시작 화면에서는 식사 종류별, 음식 종류별 등 다양한 큰 범주로 탐색할 수 있고, 카테고리를 고른 뒤에는 세부 필터를 추가하거나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여행자들의 방대한 사진과 리뷰를 참고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옐프가 취향에 맞지 않거나 여행을 자주 다니는 분이라면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는 앱입니다.

앱에게 오늘의 식사를 맡겨 보세요

결정을 내리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하지만 의사결정을 돕는 앱을 활용하면 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앱 중 하나를 골라 써보거나 여러 앱을 조합해 활용하면, 주변에 어떤 식당이 있는지, 지금 영업 중인지 일일이 기억할 필요 없이 오늘의 메뉴를 손쉽게 정할 수 있습니다.

포장과 배달에 질린 날에는 다른 대안도 있습니다. 신선하고 건강한 식사를 집으로 받아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세요. 선택지를 줄이고 고민하는 시간까지 아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