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계획을 세워야 할 이유는 다양합니다. 영양 목표 달성부터 시간 절약까지, 제대로만 활용하면 식사 계획은 여러분의 건강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 계획 앱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간편하게 시작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아래에서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식사 계획 앱들을 소개합니다.
1. Mealime



Mealime은 단순하지만 실용적인 앱입니다. 엄선된 레시피, 직관적인 쇼핑 목록 플래너, 사용하기 쉬운 식단 정리 도구를 찾고 있다면 Mealime이 딱입니다. 가입 시 키토제닉, 글루텐 프리, 비건 등 다양한 식단 선호도를 선택할 수 있고, 음식 알레르기를 체크해두면 해당 재료가 들어간 레시피는 자동으로 제외됩니다.
전문 셰프 5명이 큐레이션한 방대한 건강 레시피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레시피를 선택하면 필요한 조리 도구, 재료 목록, 조리 순서, 조리 시간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선택한 레시피를 기반으로 장보기 목록도 자동으로 생성해줍니다.
프리미엄 버전에서는 독점 레시피, 영양 추적기, 고급 레시피 필터 등 추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버전만으로도 기본적인 식사 계획에는 충분하지만, 레시피 관리에 대한 더 많은 권한과 영양 정보까지 원한다면 프리미엄 업그레이드를 고려해볼 만합니다.
2. Paprika Recipe Manager 3



Paprika Recipe Manager 3은 가볍고 효율적인 식사·레시피 플래너입니다. 무료 버전에도 다른 앱에서 유료로 제공하는 수준의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장 브라우저를 통해 앱을 벗어나지 않고도 온라인에서 바로 레시피를 검색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레시피를 저장하고, 재료를 쇼핑 목록에 추가한 뒤, 레시피를 식단 캘린더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메뉴 생성 기능도 있어 자주 반복하는 레시피 묶음을 관리하기에 편리합니다.
다만 무료 버전에서는 추가할 수 있는 레시피 수가 제한적입니다. 모바일과 데스크톱 간 식단 및 레시피 동기화와 무제한 레시피 저장을 원한다면 프리미엄 버전을 구매해야 합니다.
3. Eat This Much



Eat This Much(ETM)는 여러 영양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기능이 풍부한 식사 플래너입니다. 칼로리와 영양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각적인 추적 기능 덕분에 가장 건강한 선택지를 고르기 쉽습니다.
식단 요구 사항과 목표 등 세부 정보를 입력하면 수백 가지 레시피를 검색해 매일의 식단 계획을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버전에서는 더 많은 레시피와 함께 남은 음식 활용 설정, 일주일 전체 맞춤형 식단 계획, Amazon Fresh로 내보낼 수 있는 장보기 목록 등 추가 기능을 제공합니다.
4. Plan to Eat



Plan to Eat는 DIY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재미있는 식사 플래너입니다. 다른 앱과 달리 자체 음식·레시피 데이터베이스가 없으며, 레시피를 입력하는 방법은 직접 작성, 웹 검색, URL 붙여넣기 세 가지입니다. 앱 안에서 바로 레시피를 골라 담는 편의성이 없다 보니 다른 앱보다 다소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쇼핑 목록은 만들 수 있지만, 탄탄한 영양 추적 기능은 아쉬운 편입니다.
5. Lifesum



Lifesum은 올인원 칼로리 추적 겸 식사 플래너입니다. 다만 식단 계획 기능은 프리미엄 버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으로 물 섭취량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섭취량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비건, 지구 친화형, 고단백, 일반 식단 등 다양한 식단 계획이 준비되어 있으며, 수백 가지 레시피 중 선택한 내용을 바탕으로 장보기 목록도 자동으로 만들어줍니다.
6. Prepear



Prepear는 하루 또는 일주일치 식단을 손쉽게 짤 수 있는 사용하기 쉬운 앱입니다. 앱에 있는 수많은 레시피 중에서 고르거나, URL로 직접 레시피를 가져와 식단을 구성할 수 있으며, 전문가가 만든 특화 식단 계획을 구매하는 옵션도 있습니다. 각 레시피의 영양 정보가 표시되므로 칼로리, 지방, 단백질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7. Yummly



Yummly는 최고의 무료 요리 앱 중 하나입니다. 요리를 좋아한다면 다른 앱에서 보기 드문 다양한 국가별 요리 레시피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식사 계획 기능도 탄탄하며, 식단 선호도와 음식 취향에 맞춰 레시피를 개인화해줍니다.
모든 레시피에는 재료 목록과 함께 다른 사용자들의 평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뷰를 참고하면 최고의 레시피를 빠르게 찾아 요리를 배울 수 있고, 쇼핑 목록과 팬트리(보관 식품) 목록도 만들 수 있어 식재료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8. 8fit Workouts & Meal Planner



이름 그대로 8fit은 맨몸 운동 앱이지만, 개인 맞춤형 식단을 만들어주는 훌륭한 식사 플래너이기도 합니다. 식단과 영양은 피트니스의 핵심 요소인 만큼, 운동 루틴과 식사 계획을 하나의 앱에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8fit의 식사 플래너에는 800개 이상의 레시피, 장보기 목록, 식사 기록, 특정 식품 제외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새로운 운동이나 식단 목표를 달성하면 배지를 주는 재미 요소도 있습니다. 직접 식단을 짤 시간이 부족한 피트니스 애호가라면 8fit의 프리미엄 식사 플래너가 잘 어울립니다.
9. Plan Meals



앱들은 종종 복잡한 인터페이스로 만들어져 너무 많은 옵션과 기능이 단순한 식사 계획조차 어렵게 만들곤 합니다. 그러나 Plan Meals는 가장 깔끔한 식사 계획 앱 중 하나입니다. 최대 7일치 식단을 미리 계획하고, 선택한 레시피를 기반으로 클릭 한 번으로 개인화된 쇼핑 목록을 만들어줍니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앱의 모든 레시피는 프리미엄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재료, 조리 방법, 칼로리 정보가 포함된 레시피를 추가하려면 프리미엄 구독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10. PlateJoy



PlateJoy는 개인 맞춤형 식단을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식사 계획 앱입니다. 식단 선호도와 알레르기에 대한 몇 가지 질문에 답하고 레시피를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PlateJoy만의 독특한 점은 집에 있는 주방 기기까지 고려해 그에 맞는 레시피를 큐레이션해준다는 것입니다.
모든 레시피에 완전한 영양 정보가 담겨 있어 영양소 추적이 쉽고, 쇼핑 목록, 식사 기록 같은 기본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식사 플래너로 건강 목표 달성하기
식사 플래너는 식단 캘린더를 만들고 꾸준히 유지하는 데 탁월한 도구입니다. 푸시 알림과 주간 리포트도 목표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칼로리 추적, 맞춤형 식단 계획, 수백 가지 레시피 등의 기능을 갖춘 위 앱들을 활용하면 건강한 식습관을 훨씬 빠르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