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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1인칭 시점 모드 추가 가능성 제기…'제로 빌드'와의 연관성 주목

신뢰할 수 있는 게임 정보 출처로 꼽히는 하이펙스(Hypex)에 따르면, 최근 포트나이트 업데이트에 포함된 일부 파일들이 곧 도입될 1인칭 모드 또는 옵션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인칭 카메라 모드, 개발 초기 단계

하이펙스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에서 에픽게임즈가 1인칭 카메라 모드 관련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초기 개발 단계로 추정되며 구체적인 정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1인칭 모드가 포트나이트의 새로운 '제로 빌드(Zero Build)' 모드와 잘 어울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제로 빌드 모드는 포트나이트가 수많은 슈팅 경쟁작들과 차별화시켰던 벽 건축 메커니즘을 제거한 모드입니다.

왜 제로 빌드 모드일까?

건축 기능은 일부 플레이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지만, 1인칭 시점에서는 건설 애니메이션이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오히려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에픽게임즈가 제로 빌드 모드를 먼저 선보인 것은 향후 1인칭 모드 도입을 위한 사전 준비였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플레이어들이 새로운 메커니즘을 한 번에 몰아서가 아니라 점진적으로 익히도록 유도한 셈입니다.

포트나이트의 기존 시점 방식

포트나이트는 기본적으로 3인칭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조작 중 자신의 캐릭터를 화면에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과거에도 1인칭 요소를 실험적으로 도입한 사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일부 저격총은 플레이어가 목표물을 확대 조준할 때 1인칭 시점으로 전환됩니다. 실제 사례는 필자가 마블 코믹스 시즌 당시 제작한 틱톡 영상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챕터 3 시즌 3의 새로운 변화

포트나이트는 최근 챕터 3 시즌 3 콘텐츠를 시작했으며, 배틀로열 섬에 다스 베이더가 등장했습니다. 지난 시즌의 무거운 전쟁 중심 분위기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즐겁고 경쾌한 파티 테마로 분위기를 전환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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