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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4월 5일 Windows 이벤트 개최… '하이브리드 업무의 미래' 주목

마이크로소프트가 4월 5일 열리는 Windows 전용 이벤트를 공식 확정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Windows 총괄 파노스 파나이(Panos Panay)가 출연하며, 'Windows가 하이브리드 업무의 미래를 이끈다(Windows Powers the Future of Hybrid Work)'는 주제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기업 고객 겨냥한 이벤트

행사 전용 웹페이지는 이미 오픈된 상태이며, 생중계는 태평양시간(P.T.) 기준 4월 5일 오전 8시에 시작됩니다. IT 매체 ZDNet의 메리 조 폴리(Mary Jo Foley)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주로 기업 및 상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행사 웹페이지 하단 각주에는 "클라이언트부터 클라우드까지, Windows가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어떻게 이끄는지 확인하세요"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기업 고객 중심 구성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발표될 수 있는 주요 내용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메리 조 폴리가 언급한 '아직 공개되지 않은 Windows 11 신규 기능'입니다. 아울러 Microsoft 365 서비스 관련 업데이트도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에는 통합 메일 클라이언트인 One Outlook의 최신 소식, Microsoft Defender에 대한 추가 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 지향 기업들에서 핵심 인재를 연이어 영입한 점을 고려하면, 소비자용 Teams와 Windows 365 Cloud PC 역시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세 개의 분과 세션 진행

행사 웹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에서는 생산성, 협업, 관리, 보안 분야의 Windows 도구를 직접 시연하는 세 개의 분과 세션(브레이크아웃 세션)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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