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 운영체제를 둘러싼 주요 소식을 짚어보는 윈도우 뉴스 리캡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트위터의 디자인 변경부터 PrintNightmare 취약점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트위터의 새로운 글꼴과 버튼, Windows 11·10 앱에 적용
트위터가 이번 주 자사 서비스 전반에 새로운 글꼴을 도입하면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새로운 글꼴과 함께 이뤄진 각종 디자인 개선 사항은 이미 Windows 11 및 Windows 10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개편된 플루언트 디자인은 Windows 11 계획의 일부"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11을 통해 기존의 Fluent Design(플루언트 디자인) 언어를 '재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더 많은 자사 앱에서 디자인 언어를 일관성 있게 구현하기 위한 조치로, 향후 사용자 경험의 통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PrintNightmare, 또다시 새로운 취약점으로 돌아오다
PrintNightmare(프린트나이트메어) 관련 소식이 매주 빠짐없이 전해지는 듯한데요, 안타깝게도 이번 주 역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인쇄 스풀러(Print Spooler) 서비스와 관련해 새로운 보안 권고문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취약점은 원격 코드 실행(RCE) 결함으로 분류되었지만, 실제로는 로컬 취약점으로 공격자가 대상 장비에 물리적으로 접근해야만 악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PrintNightmare 여파로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 시 관리자 권한 필수화
PrintNightmare 사태 이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윈도우에 중대한 변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하려면 반드시 관리자(Admin) 권한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번 달 패치 화요일(Patch Tuesday) 업데이트와 함께 적용되는 이번 조치는 무단 드라이버 설치로 인한 보안 위험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주 윈도우 뉴스 요약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더 유용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