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현대 교육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새 학기를 성공적으로 시작하려면 적합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얼마나 많은 것을 놓치고 있는지 모르실 겁니다.
"가장 인기 있는 것이 곧 가장 좋은 것이다"라는 통념이 있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모두가 드롭박스(Dropbox)를 쓰라고 권하지만,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노트북도 마찬가지로, 어떤 기종을 사용하든 이제 크롬과 파이어폭스 대신 오페라(Opera)로 갈아탈 때입니다.
그렇다면 복학 전에 어떤 것들을 챙겨야 할까요? 게다가 운이 좋다면 1,299달러짜리 새 맥북(MacBook)까지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바로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 노트북
학업을 위해서는 노트북이 필수입니다. 하지만 '올바른' 노트북은 여러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맥북 에어(MacBook Air)는 여전히 가성비가 뛰어난 선택이지만, 다른 대안들도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전공별 노트북 구매 가이드를 참고하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건축학 전공자는 외장 GPU가 탑재된 기종이 필요할 수 있고, 프로그래머라면 델 XPS 13 같은 기종이 적합합니다.
기존 노트북에 만족하고 있다면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려 보세요. 리눅스(Linux)를 설치하면 낡은 노트북도 새것처럼 되살릴 수 있고, 올해 더 나은 학습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스마트폰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고르는 문제는 결국 안드로이드와 iOS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로 귀결됩니다.
아이폰 진영이라면 비교적 간단합니다. 아이폰 7 플러스(iPhone 7 Plus)가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이라면 학생용 추천 스마트폰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원플러스 3(OnePlus 3)와 블루 라이프 원 X(Blu Life One X)는 가격 대비 성능이 훌륭한 두 가지 선택지입니다.
윈도우 10 모바일과 루미아 950(Lumia 950)의 신기능이 마음에 든다면 이쪽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3. 라이브스크라이브 스마트펜 3 (LiveScribe Smartpen 3)
강의 전체를 녹음할 필요는 없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놓치고 싶지 않을 겁니다. 속기를 따로 배울 필요 없이 라이브스크라이브 스마트펜 3를 활용해 보세요.
겉보기에는 일반 펜과 똑같지만, 내부에는 스마트 기술이 숨어 있습니다. 스마트펜 3는 글을 쓸 때마다 음성을 자동으로 녹음합니다. 교수님의 말을 종이에 전부 받아 적지 못해도 MP3 파일로 남으니 걱정이 없습니다. 작성한 내용과 녹음 파일은 앱으로 전송되며, 앱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까지 해줍니다. 정말 멋진 기능이죠?
그래서 이 제품은 개학 시즌 최고의 가젯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4. 에버노트 또는 원노트
노트 앱의 양대 산맥인 에버노트(Evernote)와 원노트(OneNote) 중 무엇이 더 나은지는 늘 논쟁거리입니다. 공정하게 말하자면 두 앱 모두 저마다의 장점이 있습니다.
에버노트는 알림 설정, 노트 작성, PDF 주석 달기 등 다양한 기능으로 새 학기를 제대로 시작하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원노트로도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원노트에는 내장 문서 스캐너와 화이트보드 판독 기능 같은 독특한 장점도 있습니다.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본인의 몫이지만, 두 도구 모두 훌륭하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5. 구글 드라이브
학생이라면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는 없어서는 안 될 도구입니다. 만나는 사람 대부분이 구글 계정을 가지고 있고, 일부 대학은 공식적으로 구글 앱스(Google Apps)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구글 드라이브가 학교생활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지 놀라게 될 겁니다. 강력한 검색 기능만으로도 사용할 가치가 충분하며, 지메일(Gmail)과 완벽하게 연동된다는 점은 추가 장점입니다.
또한 구글 드라이브에는 자체 오피스 슈트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최고의 문서 도구입니다.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구글 드라이브 완벽 활용 가이드를 읽어보세요.
6. 오페라(Opera)
크롬과의 애증 관계를 정리하고 오페라로 갈아타세요. 오페라는 복학생을 위한 최고의 브라우저입니다.
오페라에는 무료 VPN(가상 사설망)이 내장되어 있어 차단된 사이트에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이 VPN은 캠퍼스 공용 Wi-Fi처럼 보안이 취약한 공개 네트워크에 안전하게 연결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오페라의 내장 절전 모드(Power Save)는 노트북 배터리 사용 시간을 크게 늘려줍니다. 활성화하면 성능 저하 없이 배터리 소모를 줄여줍니다. 하루 종일 강의를 다녀야 하는 학생이라면 노트북이 끝까지 버티는 것이 중요하겠죠.
오페라에는 광고 차단 확장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광고 차단 기능이 기본 내장되어 있어 웹페이지의 불필요한 요소를 걸러내 로딩 속도를 높여줍니다. 게다가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보다 더 안전하고 가볍고 빠릅니다.
와이드스크린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오페라의 사이드바 확장 기능을 켜보세요. 메뉴 > 보기 > 사이드바 표시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새 학기에 유용한 사이드바 확장 프로그램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 클래식 노트(Classic Notes) — 메모를 빠르게 적을 수 있는 간단한 낙서장
- 구글 킵 사이드바(Google Keep Sidebar) — 최고의 할 일 목록 앱을 사이드바에서 바로 사용
- 사이드 계산기(Side Calculator) — 다른 창을 열 필요 없는 빠른 계산기
- 웹 패널(Web Panel) — 사이드바에서 모든 사이트의 모바일 버전에 접속
- 스카이프 사이드바(Skype Sidebar) — 항상 켜져 있는 간편한 메신저로 친구와 대화
그럼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요? 지금 바로 최신 버전의 오페라를 설치하고, 광고 없는 쾌적한 환경, 학교 네트워크에서의 안전한 브라우징, 향상된 배터리 효율 등으로 최고의 한 해를 시작하세요!
새 맥북에서 오페라로 시작하기
위의 기능들이 윈도우에서만 유용하다고 생각하셨다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 모든 기능은 맥(Mac)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하며, 오페라가 맥에서 특히 빛을 발하는 이유도 여럿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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