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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시티(Audacity) 원격 측정 논란, 사용자들이 우려하는 이유와 실제 개인정보 위험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수익을 추구하는 상업 소프트웨어 회사에 인수되면 결코 순탄한 길이 되기 어렵습니다.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DAW) 오타시티(Audacity)에 최근 원격 측정(telemetry) 기능이 도입되면서, 새로운 운영진은 사용자들의 신뢰가 얼마나 쉽게 흔들릴 수 있는지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논란은 대체 무엇 때문에 빚어진 것일까요? 그리고 원격 측정(telemetry)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원격 측정(Telemetry)이란?

원격 측정이란 소프트웨어가 사용자의 동작, 앱 사용 패턴, 오류 보고 등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해 개발사 서버로 전송하는 기능을 말합니다. 개선된 사용자 경험과 버그 수정에 활용될 수 있지만, 어떤 정보가 어디로 전송되는지 불투명할 경우 사용자들은 감시당한다는 불안감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오타시티의 경우 새로 발표된 개인정보 처리방침에서 언급된 데이터 수집 조항이 큰 반발을 샀고, 이후 개발사는 사용자를 '감시하지 않는다'며 해명에 나섰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쇼 노트(Shownotes)

이번 주 관련 링크 모음입니다:

  • 오타시티, 논란이 된 개인정보 처리방침 도입
  • 오타시티, 사용자 감시 의혹 공식 부인
  • 윈도우 10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
  • 오타시티 포크(fork) 유지관리자 탈퇴
  • 오타시티 대안 프로그램 추천

진행자 소개

이번 주 진행자는 크리스찬 카울리(Christian Cawley)제임스 프루(James Frew)입니다. 트위터에서 @thegadgetmonkey, @jimjamfroo를 팔로우하시면 더 많은 소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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