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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끝에 돌아온 5대 게임 프랜차이즈, 2018년의 화려한 컴백

“늦게 나오는 게임은 언젠가는 좋아지지만, 서둘러 내놓은 게임은 영원히 나쁘다” — 닌텐도의 전설적인 게임 프로듀서 시게루 미야모토의 이 말은 오랜 세월 게임 업계의 불변의 진리로 여겨져 왔습니다.

매년 수많은 게임이 출시되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기대감을 모으는 작품들이 존재합니다. 사랑하는 게임 프랜차이즈의 귀환을 손꼽아 기다려 온 게이머들에게 2018년은 잊지 못할 한 해가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오랜 공백 끝에 마침내 2018년 스크린에 복귀한 최고의 게임 프랜차이즈 다섯 가지를 소개합니다. 미야모토의 말처럼, 이번 컴백이 각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위대한 귀환이 되기를 바랍니다.

1. 갓 오브 워(God of War)

기다림 끝에 돌아온 5대 게임 프랜차이즈, 2018년의 화려한 컴백

전작 『갓 오브 워 3』에서 복수를 완수한 크라토스는 올림푸스의 검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그리스 신화의 세계에 종말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8년의 긴 공백을 깨고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소니)가 시리즈 네 번째 작품으로 돌아왔습니다. 크라토스가 아들 ‘아트레우스’와 함께 등장하며, 아트레우스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새로운 신화적 세계로 이야기를 이어갈 핵심 인물입니다. 이번 작품의 스토리는 전작의 마지막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출시일: 2018년 4월 20일

2. 레드 데드 리뎀션 2(Red Dead Redemption 2)

기다림 끝에 돌아온 5대 게임 프랜차이즈, 2018년의 화려한 컴백

올해 가장 기다려진 게임 단연코 이 작품입니다. 최고의 게임 제작사 록스타 게임즈가 드디어 『레드 데드 리뎀션 2』를 선보입니다. 흥미롭게도 이번 작품은 전작의 직접적인 후속편이라기보다는, 과거 시점을 배경으로 한 프리퀄에 가까운 구성입니다. 즉, 전작의 마지막 장면에서 시작하지 않고 그 이전의 이야기부터 펼쳐집니다.

출시일: 2018년 10월 26일

3. 메트로 엑소더스(Metro Exodus)

기다림 끝에 돌아온 5대 게임 프랜차이즈, 2018년의 화려한 컴백

메트로 시리즈는 올해 화려하게 컴백하는 가장 유명한 FPS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우크라이나의 개발사 4A 게임즈가 올해 말 출시를 준비 중이며, 2013년 발매된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Metro: Last Light)』의 후속작입니다. 이번 작품이 시리즈의 마지막 장편이 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출시일: 미정 (2018년 말 예정)

4.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Age of Empires IV)

기다림 끝에 돌아온 5대 게임 프랜차이즈, 2018년의 화려한 컴백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가 실시간 전략(RTS) 장르의 정통 후속작으로 돌아옵니다. 마지막 넘버링 작품은 2005년 출시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였고, 무려 12년 만의 귀환입니다.

1997년 시리즈가 시작된 이래 사랑받아 온 이 프랜차이즈의 네 번째 작품은 렐릭 엔터테인먼트(Relic Entertainment) 스튜디오가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윈도우 10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출시일: 미정

5. 소울칼리버 6(Soulcalibur VI)

무기를 활용한 격투 게임의 대명사, 소울칼리버 시리즈가 『소울칼리버 6』로 돌아옵니다. 시리즈는 1995년 『소울 엣지(Soul Edge)』로 시작되어, 마지막 작품 『소울칼리버 5』가 2012년에 출시되었습니다.

6년 만에 프로젝트 소울(Project Soul)과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가 후속작을 선보입니다. 이 게임은 2017년 더 게임 어워즈(The Game Awards)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시리즈 탄생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출시일: 미정

지금까지 올해 화려하게 돌아온 최고의 게임 프랜차이즈 다섯 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온 이 작품들이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게이머들의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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