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16세 이상 약 1억 4,300만 명이 매일 출퇴근을 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약 45%에 해당합니다. 언제나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이동 중이라는 의미입니다.
매일의 출퇴근길은 시간이 오래 걸릴뿐더러 지치는 경험이 되곤 합니다. 붐비는 지하철에서 사람들과 어깨를 부딪히며,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까지 견뎌야 하는 것도 쉽지 않죠.
하지만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면 피할 수 없는 일상의 고단함을 조금 덜 수 있습니다. 시간을 줄여주지는 못하더라도 아침 출퇴근 스트레스를 확실히 덜어줄 5가지 훌륭한 앱을 소개합니다.
1. Pocket – 나중에 읽을 콘텐츠를 모아두는 앱
Pocket은 웹상의 흥미롭고 유익한 스토리를 저장하고 발견하고 추천할 수 있는 앱입니다. 기사나 동영상을 저장해 두었다가 시간이 날 때 나중에 읽거나 시청할 수 있죠. 스마트폰과 PC 간에 자동으로 동기화되기 때문에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언제든 저장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콘텐츠를 친구나 팔로워에게 공유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됩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Waze – 실시간 교통 정보 내비게이션
Waze는 스마트한 이동을 위한 대표적인 앱으로, 잘 활용하면 출퇴근 시간을 눈에 띄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기반의 실시간 교통 및 도로 정보를 반영한 경로 안내 기능으로 혼잡 구간을 피할 수 있고, 턴바이턴 음성 안내 덕분에 길을 헷갈릴 일도 없습니다. 또한 도중에 목격한 사고나 단속 구역 같은 위험 요소를 다른 운전자들에게 신고할 수 있으며, 경로상 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찾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페이스북 친구 연동과 연락처 동기화도 가능합니다.
3. Headspace – 이동 중에 즐기는 명상
명상이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모두 알고 있지만, 바쁜 일정 속에서 시간을 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Headspace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돕는 명상 앱입니다. 명상은 불안을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일 뿐 아니라, 집중력을 높여 더 많이 웃고 가족·친구와 더 깊은 관계를 맺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자기 성찰 능력을 키우고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기도 하죠. 출근길에 이 앱을 활용해 이동 중에도 마음의 평온을 찾아보세요.
4. Audible – 오디오북과 팟캐스트의 세계
Audible은 18만 권이 넘는 오디오북, 팟캐스트, 오디오 채널을 들으며 출퇴근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앱입니다. 30일 무료 체험에 가입하면 첫 오디오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러 책과 팟캐스트를 기기에 미리 다운로드해 실제 책을 읽듯 오프라인으로 들을 수도 있습니다. iPad, iPhone, iPod Touch, Android, Windows 10 기기 간에 북마크, 메모, 즐겨찾는 클립이 자동으로 동기화되며, 소셜 미디어에 인상 깊은 구절을 공유하거나 친구에게 책을 보내줄 수도 있습니다.
5. Letterspace – 빠르고 편안한 필기 앱
Letterspace는 작은 화면에서 글쓰기의 불편함을 없애주는 간결하고 빠른 필기 앱입니다. 우아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작업 효율을 크게 높여줍니다. iCloud Drive를 통해 iPhone, iPod Touch, iPad, Mac 간에 메모를 동기화할 수 있으며, 키보드 위 바를 스와이프해 커서를 이동하고 두 번 탭하면 텍스트 선택이 시작됩니다. 방해받지 않고 훨씬 빠르게 문서를 편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앱입니다. iOS 전용으로 제공됩니다.
솔직히 말해 출퇴근은 결코 즐거운 시간이 아닙니다. 하지만 위의 앱들을 활용하면 그 시간을 훨씬 덜 힘들게 보낼 수 있고, 짜증을 부려대는 대신 생산적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하나씩 적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