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곧 최고의 재산입니다." 신체 건강, 정신 건강, 심리적 건강 등 어떤 면에서든 몸이 튼튼해야 삶을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건강이란 일상의 과제들을 최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기술이 세상을 장악한 이후 우리는 건강을 잃어가고 있다는 게 사실이지만, 기술은 본래 삶을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태어난 만큼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오히려 기술을 활용해 건강을 되찾아 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세계 보건의 날을 기념하며, '최적의 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필수 건강 앱 4가지를 소개합니다.
1. 마이피트니스팔 칼로리 카운터(MyFitnessPal Calorie Counter)
건강은 무엇을 먹느냐에서 시작됩니다. 몸에 필요한 만큼보다 너무 많이 또는 너무 적게 먹는다면 이상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 좋은 앱만 있으면 칼로리 관리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MyFitnessPal의 칼로리 카운터를 사용하면 섭취 칼로리는 물론 탄수화물·단백질·지방 같은 주요 영양소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에 없는 음식이 나오더라도 제품 바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끝!

2. 아이케어 헬스 모니터(iCare Health Monitor)
iCare는 건강을 챙기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올인원 건강 관리 앱입니다.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혈압, 심박수, 시력, 청력, 산소포화도(SpO2), 호흡수까지 측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시력 검사와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가이드까지 제공됩니다. 사용법이 간단하고 스마트폰 자원을 크게 소모하지 않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3. 얌플리(Yummly Recipes)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을 되찾으려면 주방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를 매번 만들기란 생각보다 어려운데, Yummly가 그 고민을 해결해 줍니다. 전 세계의 100만 개가 넘는 레시피를 담고 있어, 건강식, 간편식, 중식 등 원하는 스타일을 알려주기만 하면 최적의 레시피를 찾아 줍니다. 비건이거나 특정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특별한 영양 보충이 필요하다면 맞춤형 식단 개인화 기능도 지원합니다.

4. 제핏(JEFIT)
JEFIT은 운동 목표 달성을 돕는 전문 피트니스 도구입니다. 온라인 트레이너처럼 작동해 운동 기록을 체계적으로 남길 수 있고, 1,300개가 넘는 운동 동작 시연 자료도 제공합니다. 신체 치수, 메모, 운동 일정을 기록하고 활동별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으며, 웹이나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계정에 원격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실행되며 꾸준한 동기를 부여해 운동 습관을 이어가도록 도와줍니다.

이제 세계 보건의 날에 다운로드할 최고의 건강 앱들을 알았으니, 오늘부터 더 나은 건강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어 보세요. 이 앱들은 올바른 방향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 줄 것입니다. 추가로 추천하고 싶은 건강 앱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