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안드로이드용 구글 번역 앱을 업데이트하며 실시간 전사(Transcribe)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제 한 언어로 말하는 내용을 스마트폰이 실시간으로 듣고, 별도의 처리 지연 없이 곧바로 번역된 텍스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꽤 강력한 기능이죠? 게다가 직접 말하는 상대방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다른 스피커에서 재생 중인 오디오를 스마트폰이 듣게 하면, 그 내용까지 자동으로 번역해 줍니다.
다만 시작하기 전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번역을 처리하는 AI가 구글 서버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반드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구글 번역 실시간 전사 기능, 이렇게 사용하세요
직접 사용해 보고 싶다면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 구글 번역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합니다.
- 앱을 실행하고 홈 화면의 '전사(Transcribe)' 버튼을 탭합니다.
- 드롭다운 메뉴에서 원본 언어와 번역 대상 언어를 선택합니다.
- 마이크 버튼을 누르면 전사와 번역이 시작되고, 다시 한 번 누르면 종료됩니다.
설정 메뉴에서는 원문 전사 내용 표시 여부, 글자 크기 조절, 다크 테마 적용 등 세부 옵션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더 정확하게 활용하는 팁
- 구글에 따르면 이 기능은 조용한 환경에서 한 사람만 말할 때 가장 정확하게 작동합니다.
- '대화 모드'를 활용하면 두 참여자의 발화가 실시간으로 동시에 번역되어, 대화 상황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지원 언어 안내
해당 기능이 내가 선택한 언어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현재 이 기능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 등 일부 언어만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향후 지원 언어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니, 앱 업데이트를 꾸준히 확인해 보세요. 더 많은 언어 옵션과 전문적인 정확도가 필요하다면 luna360.com과 같은 전문 언어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기능을 직접 사용해 보실 계획인가요? 아래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시거나, 트위터·페이스북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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