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정리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골치 아픈 숙제입니다. 규모가 큰 팀에서 일하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 통의 이메일을 받게 되고, 대표 문의 주소처럼 외부에 공개된 이메일 계정을 운영한다면 하루 수백 통도 거뜬합니다. 이렇게 쏟아지는 메일 속에서 금방 길을 잃기 십상입니다.
더 안타까운 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받은편지함'과 '휴지통', 딱 두 가지 분류만 사용한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여러 개의 이메일 계정까지 오가며 관리해야 한다면 혼돈은 걷잡을 수 없겠죠. 받은편지함을 열기조차 두려워진다면, 지금 바로 Gmail 하위 라벨을 활용해 볼 때입니다.

Gmail 하위 라벨이란?
하위 라벨은 기존 라벨 아래에 중첩되는 폴더와 같은 개념으로, 이메일을 더욱 체계적으로 분류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업무'라는 상위 라벨을 만든 뒤, 그 아래에 진행 중인 프로젝트별 라벨, 경비 처리용 영수증 라벨, 상사와 주고받은 메일을 모아두는 라벨 등을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Gmail 하위 라벨 만드는 방법
- 사이드바의 화살표를 클릭해 메뉴를 연 뒤, 맨 아래에 있는 새 라벨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 원하는 이름을 입력하고 라벨을 생성합니다.
- 다시 새 라벨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 이번에는 라벨 이름을 입력한 후 라벨 중첩(Nest label under) 옵션을 활성화하고, 상위 라벨로 사용할 라벨을 선택합니다.
Gmail 활용도를 높이는 추가 팁
하위 라벨과 함께 다른 기능도 활용하면 Gmail 효율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필터를 설정해 메일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전달 기능으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며, 별칭(alias)을 사용해 스팸 메일을 줄여보세요.
여러분은 Gmail 라벨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또 다른 Gmail 꿀팁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