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포토(Google Photos)는 단순한 사진 보관을 넘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사진 저장 서비스입니다. 사용법이 직관적이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추억 리마인드 기능, 강력한 사진 편집 도구, 원터치 자동 보정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별다른 수고 없이도 사진을 멋지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글은 Gmail으로 받은 사진을 구글 포토에 손쉽게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이 글에서는 그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Gmail 메일에서 바로 구글 포토로 사진 저장하기
Gmail에는 '포토에 저장(Save to Photos)' 버튼이 내장되어 있어, 이메일로 전송받은 사진을 구글 포토에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설정이나 기술적인 지식 없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완료됩니다.
다만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습니다. 현재 이 기능은 JPEG 형식의 이미지만 지원합니다. PNG나 다른 형식의 파일에는 적용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저장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이메일 본문 안에서 직접 저장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사진 미리보기 화면에서 저장하는 방법입니다.
방법 1: 이메일 본문에서 직접 저장하기
- Gmail에 접속한 뒤, JPEG 사진이 첨부된 이메일을 찾습니다.
- 해당 이메일을 열고 첨부파일 영역으로 이동합니다.
- 이미지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나타나는 '포토에 저장' 버튼을 클릭합니다.
- 팝업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저장'을 선택합니다.
- 이미지 사본이 구글 포토 라이브러리에 저장됩니다.
방법 2: 사진 미리보기에서 저장하기
- JPEG 사진이 첨부된 이메일을 엽니다.
- 이미지를 클릭해 미리보기를 연 뒤, 오른쪽 상단의 점 세 개 메뉴(⋮)를 선택합니다.
- '포토에 저장'을 클릭합니다.
- 팝업 대화상자에서 '저장'을 클릭하면 완료됩니다.
알아두면 좋은 팁
저장 시 표시되는 팝업 대화상자는 처음 한 번만 나타나며, 이후부터는 확인 과정 없이 바로 저장됩니다. 또한 저장된 사진의 날짜는 촬영일이 아닌 구글 포토에 추가된 날짜로 기록됩니다. 필요하다면 구글 포토에서 언제든 사진의 날짜 정보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사진을 한곳에서 관리하세요
구글 포토는 전 세계 수많은 사용자가 매일 수천 장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애용하는 서비스입니다. 무료 무제한 저장소 정책이 종료된 지금이지만, Gmail에서 받은 사진을 클릭 몇 번으로 바로 백업할 수 있는 편리함은 구글 포토를 계속 사용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흩어져 있는 사진들을 구글 포토 하나로 모아 체계적으로 관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