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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에서 바로 영상 통화, Google Meet 통합 기능 완벽 가이드

이제 Gmail 계정에서 바로 영상 통화를 시작하세요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화상 회의 앱과 기업용 협업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Zoom(줌)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줌밤빙(Zoom Bombing)'과 같은 보안 문제가 불거지면서 대안을 찾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경쟁 서비스들에게 점유율을 높일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구글은 Google Meet을 Gmail과 통합하고 다양한 신규 기능을 추가하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Google Meet과 Gmail을 통합한 이유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Gmail 안에서 Google Meet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사용자는 받은 편지함을 벗어나지 않고도 회의에 참여하거나 새로운 영상 통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소통이 한층 수월해집니다.

아울러 별도의 화상 통화 앱을 설치하고 실행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크게 줄어듭니다.

Google Meet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

수많은 기관과 단체가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에 맞춰 원격으로 운영되는 지금, 업무를 더 쉽게 만들어 줄 기능들이 절실합니다. 구글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파악해 Google Meet에 다양한 기능을 잇달아 추가할 계획입니다.

주요 신규 기능:

  • Meet과 이메일(Gmail)의 통합 — 여러 기능 중 첫 번째 단계입니다.
  • Zoom의 UI에서 영감을 받은 그리드 레이아웃으로, 한 화면에 최대 16명의 참가자를 동시에 표시할 수 있으며 이달 말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 어두운 환경에서도 화질을 개선해 영상 통화 품질을 한층 높였습니다.
  • 배경 소음 차단 성능도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Gmail과 통합된 Google Meet 사용 방법

Gmail에서 영상 통화를 시작하려면 아래 단계를 따라 해보세요.

1. Gmail 계정에 로그인합니다.

2. '회의 시작(Start a meeting)'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새 창이 열립니다.

Gmail에서 바로 영상 통화, Google Meet 통합 기능 완벽 가이드
  • 회의에 참여하기 전에 하단에서 마이크와 카메라를 미리 끌 수 있습니다. 회의 코드와 세부 정보를 확인하려면 오른쪽을 클릭하세요.

3. '지금 참여(Join now)'를 클릭해 통화에 입장합니다.

4. 회의 세부 정보가 담긴 창이 나타나면 아래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참여 정보 복사(Copy joining info) – 회의 코드를 공유해 다른 사람을 초대할 때 유용합니다.

사람 추가(Add people) – 상대방의 이메일 주소, 이름, 전화번호를 입력해 통화에 초대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초대하려면 주소를 입력한 후 초대 보내기(Send Invite)를 클릭하세요. 전화로 초대하려면 '통화(Call)'를 클릭한 뒤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이제 Gmail에서 바로 영상 통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통화를 마치려면 '통화 종료(End call)'를 클릭하세요.

영상 통화에 참여하는 방법

  1. Gmail 계정에 로그인합니다.
  2. '회의 참여(Join a meeting)'를 클릭합니다.
    Gmail에서 바로 영상 통화, Google Meet 통합 기능 완벽 가이드
  3. 받은 회의 코드를 입력한 뒤 '참여(Join)' > '지금 참여(Join Now)' 순서로 클릭합니다.

참고: Google Calendar(구글 캘린더) 일정에서도 바로 통화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Gmail에서 바로 영상 통화, Google Meet 통합 기능 완벽 가이드

구글은 왜 이런 변화를 추진할까?

하루 200만 명씩 신규 사용자가 늘고, 150개국에서 1억 명 이상의 교육 분야 사용자를 확보한 상황이라면 구글의 빠른 움직임은 충분히 납득할 만합니다. 이번 새 기능은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여줍니다.

분명한 것은 이것이 시작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곧 다른 기업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일 것입니다. Microsoft Teams, Cisco 미팅 앱 등이 Google Meet의 강력한 경쟁자들입니다. 이들 역시 머지않아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를 끌어모으기에 적절한 시기일까요? 기업들의 이기적인 행동일까요? 아니면 진심으로 사용자를 돕는 것일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댓글로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