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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저데이터 모드 끄는 방법, 2단계로 간단히 해결하기

iOS의 저데이터 모드(Low Data Mode)는 모바일 데이터를 절약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스트리밍 화질을 낮추고 앱의 백그라운드 새로 고침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데이터 사용량이 제한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저데이터 모드를 활성화해 두는 것만으로도 월말에 예상치 못한 요금 폭탄을 피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 중이라면 어떨까요? 굳이 저데이터 모드를 켜둘 필요가 없습니다. 저데이터 모드가 켜져 있으면 스트리밍 화질이 낮아지고 앱이 최신 상태로 유지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데이터 모드를 끄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1. 셀룰러 설정 열기

저데이터 모드를 끄려면 먼저 iOS 기기에서 설정 앱을 실행해야 합니다. 설정을 연 후 셀룰러 > 셀룰러 데이터 옵션 메뉴로 이동하세요.

아이폰에서 저데이터 모드 끄는 방법, 2단계로 간단히 해결하기

2. 저데이터 모드 끄기

셀룰러 데이터 옵션 화면에 진입하면 저데이터 모드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목 옆에 있는 토글 버튼을 탭하면 간단히 끌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저데이터 모드 끄는 방법, 2단계로 간단히 해결하기

이렇게 설정하면 저데이터 모드가 꺼지며, 더 높은 화질의 스트리밍과 원활한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언제든지 같은 경로로 다시 켤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데이터 모드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관련 글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저데이터 모드를 계속 켜두는 것이 좋을까?

데이터 사용량이 제한된 요금제를 사용한다면 저데이터 모드를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앱들이 몰래 데이터를 소진해 큰 요금이 청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데이터 모드를 유지하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월간 데이터 한도를 초과하지 않으리라 안심할 수 있습니다.

반면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 중이라면 데이터를 아낄 필요가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저데이터 모드를 꺼서 더 높은 화질로 영상을 시청하고,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도 자유롭게 허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저데이터 모드를 끄면 배터리 소모가 다소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결국 선택은 사용자의 몫이며, 자신의 데이터 요금제와 아이폰 사용 습관에 가장 잘 맞는 방식을 찾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