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대표 운영체제 세계에서 화제가 된 주요 소식들을 정리해 소개하는 윈도우 뉴스 요약 시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지원되지 않는 하드웨어의 Windows 11 업그레이드 경로를 막바지에 제공
Windows 11은 엄격한 하드웨어 요구 사항으로 출시 초부터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런데 예상을 뒤집고, 지원 목록에 없는 PC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경로가 막판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다만 이런 방식으로 설치한 경우 보안 업데이트를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단서가 붙는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즉, TPM 2.0이나 특정 CPU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기 사용자들에게도 공식적인 우회로가 열린 셈인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경우 향후 업데이트 지원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호환성 문제나 기능 제한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중요 데이터는 반드시 백업한 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Teams·Edge·Windows용 새 피드백 포털 출시 준비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말 미리보기(preview) 형태로 새 피드백 포털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 포털은 Microsoft 365 앱과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을 한곳에서 남길 수 있는 원스톱 허브 역할을 하며, 2022년에는 Windows 자체에 대한 피드백 작성 기능까지 지원될 예정입니다.

AMD, Ryzen CPU 탑재 일부 PC의 Windows 11 성능 문제 공식 인정
라이젠(Ryzen) CPU를 장착한 일부 PC에서 Windows 11 사용 시 성능 저하 문제가 발생했으며, AMD가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영향 정도는 게임에 따라 최대 15%에 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MD는 해당 문제에 대한 패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으며, L3 캐시 지연 시간 증가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Ryzen 사용자라면 드라이버 및 펌웨어 업데이트 공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Surface 앱, Windows 11·10·8.1 대상으로 개선된 업데이트 배포
Surface 앱은 Windows 11, 10, 8.1 전반에 걸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36개 언어가 새롭게 추가되었고, 배터리 수명을 보호하는 스마트 충전(Smart Charging) 기능과 함께 여러 세부 개선 사항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번 주 윈도우 뉴스 요약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 더 유용한 소식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