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을 '누른다'? 3D Touch란 무엇인가
애플이 아이폰 6s와 6s 플러스에 처음 선보인 3D Touch는 화면을 누르는 압력의 강도까지 감지하는 혁신적인 터치 기술입니다. 홈 버튼을 두 번 누르거나 앱을 일일이 실행하지 않고도, 화면을 살짝 세게 누르는 것만으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즉시 접근할 수 있습니다.
3D Touch를 빠르게 익히고 싶다면 Gizmodo가 공개한 튜토리얼이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에버노트(Evernote)의 3D Touch 단축 기능은 그 존재조차 몰랐던 경우가 많은데요, 샤잠(Shazam)의 바로가기는 음악 검색 앱을 다시 스마트폰에 설치할 만큼 실용적입니다.
Gizmodo가 뽑은 최고의 3D Touch 활용법
새로운 아이폰 6s와 6s 플러스의 가장 멋진 기능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3D Touch입니다. 화면을 살짝 세게 누르는 미묘한 터치 동작만으로도 자주 쓰는 작업에 무척 빠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한 가장 좋은 단축 기능 10가지를 소개합니다.
대표적인 활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카메라: 앱 아이콘을 세게 눌러 셀카 촬영이나 동영상 녹화를 곧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 메시지: 새 메시지 작성은 물론, 최근에 대화한 연락처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에버노트: 새 노트 작성, 음성 메모, 사진 촬영 등 주요 작업을 홈 화면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샤잠: 아이콘을 세게 누르기만 하면 재생 중인 음악을 즉시 인식해 줍니다.
앱 내부에서도 링크를 미리 보거나(피크), 조금 더 힘을 주어 해당 화면으로 전환하는(팝) 동작을 지원해, 반복 작업을 크게 줄여 줍니다. 아직 3D Touch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면 위의 단축 기능부터 하나씩 익혀 보시길 권합니다.
출처: The 10 Best Things To Do With 3D Touch—And the Things We Wish It D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