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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사이드카(Sidecar)란? iPad를 Mac 보조 모니터로 활용하는 완벽 가이드

Mac과 iPad 사용자라면 주목하세요! 사이드카(Sidecar)는 iPad를 Mac의 추가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는 빠르고 간편한 기능입니다. Mac용 새 모니터를 구매할지 고민하고 있었다면, 사실 이미 손에 들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바로 여러분의 iPad입니다!


사이드카를 이용하면 몇 번의 설정만으로 iPad를 Mac에 연결해 보조 모니터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원리와 활용법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사이드카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사이드카는 AirPlay를 통해 Mac과 iPad를 연결합니다. AirPlay는 iPhone 화면을 다른 Apple 기기로 공유할 때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기술입니다.

AirPlay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사이드카는 완전히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도 필요 없고, 복잡하게 선을 정리할 일도 없죠. 다만 iPad 배터리가 부족하거나 최대한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을 원한다면 USB-C 케이블로 iPad와 Mac을 연결해 유선 방식으로 사이드카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사이드카를 사용하려면 Mac은 macOS 카탈리나(Catalina) 10.15 이상, iPad는 iPadOS 13 이상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두 기기가 동일한 Apple ID로 로그인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이드카는 어떤 용도로 활용할 수 있나요?

애플 사이드카(Sidecar)란? iPad를 Mac 보조 모니터로 활용하는 완벽 가이드

멀티 모니터를 한 번도 사용해 본 적 없는 사람이라도 사이드카로 가볍게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사이드카는 업무든 여가든 일반적인 모니터가 하는 일이라면 거의 무엇이든 대신할 수 있습니다. iPad를 스탠드에 올려놓고 바로 시작해 보세요.

예를 들어 한쪽 화면에서 업무를 처리하면서 다른 화면에서 아침 뉴스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라면 한 화면에서 마감 직전 리포트를 작성하면서 다른 화면에서 필기를 확인할 수 있고요. 아티스트라면 Mac 화면에 참고할 사진을 띄워두고 iPad에서 그림을 그려보는 것도 훌륭한 활용법입니다. 애플 펜슬(Apple Pencil)과 함께 사용하면 드로잉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사이드카가 열어주는 더 많은 선택지

이미 Mac과 iPad를 함께 보유하고 있다면, 단 한 푼도 들이지 않고 멀티 모니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바로 사이드카입니다. 늘 이동 중인 사람에게도 사이드카는 언제 어디서든 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멀티 모니터 워크스테이션을 만들어 줍니다. 새 모니터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지금 바로 사이드카를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