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plotlib에서 그래프의 선에 테두리(외곽선) 효과를 적용하려면 plot() 함수를 두 번 호출하고, 각 호출마다 서로 다른 선 두께와 색상을 지정하면 됩니다. 먼저 굵은 선을 배경에 그린 뒤, 그 위에 더 가는 선을 겹쳐 그리면 마치 선에 테두리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구현 단계
- 그림(figure) 크기를 설정하고 서브플롯 주변 및 사이의 여백(padding)을 조정합니다.
- NumPy를 사용하여 x, y 데이터 포인트를 생성합니다.
- 선 두께(lw=10)와 색상(black)을 지정하여 x, y 데이터를 플로팅합니다. 이 선이 테두리 역할을 합니다.
- 같은 데이터를 선 두께(lw=8)와 색상(red)으로 다시 플로팅하여 안쪽 선을 덧그립니다.
- show() 메서드를 호출하여 최종 그림을 화면에 표시합니다.
예제 코드
import numpy as np from matplotlib import pyplot as plt plt.rcParams["figure.figsize"] = [7.50, 3.50] plt.rcParams["figure.autolayout"] = True x = np.linspace(-2, 2, 100) y = np.sin(x) plt.plot(x, y, c='black', lw=10) plt.plot(x, y, c='red', lw=8) plt.show()
실행 결과
위 코드를 실행하면 빨간색 곡선 주위에 검정색 테두리가 둘러싸인 형태의 그래프가 출력됩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두께 10짜리 검정 선을 먼저 그리고, 그 위에 두께 8짜리 빨간 선을 정확히 같은 좌표에 겹쳐 그리면, 두 선 두께의 차이만큼 바깥쪽 검정 선이 드러나면서 자연스럽게 테두리 효과가 만들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