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관계 연산자란?
C++ 프로그래밍에서는 두 변수에 저장된 값을 비교하여 그 값들 사이의 관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용되는 연산자를 관계 연산자(relational operator)라고 부르며, 비교 결과는 참(true) 또는 거짓(false)으로 반환됩니다.
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요 관계 연산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연산자 | 설명 |
|---|---|
| > | 크다 (greater than) |
| >= | 크거나 같다 (greater than or equal to) |
| <= | 작거나 같다 (less than or equal to) |
| < | 작다 (less than) |
관계 연산자의 활용
관계 연산자는 피연산자(operand) 간의 관계를 검사할 때 사용됩니다. 특히 조건문(if문)이나 반복문(for, while문)에서 두 피연산자의 관계를 판단한 뒤, 그 결과에 따라 프로그램의 흐름을 결정하는 용도로 널리 활용됩니다.
예제 코드
#include<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int a = 3, b = 2;
if(a < b) {
cout<< a << " is less than " << b;
}
else if(a > b) {
cout<< a << " is greater than " << b;
}
return 0;
}
실행 결과
3 is greater than 2
위 예제에서 변수 a는 3, 변수 b는 2입니다. 첫 번째 조건 a < b는 거짓이므로 건너뛰고, 두 번째 조건 a > b가 참이 되어 "3 is greater than 2"가 출력됩니다.
C++ 등호(동등) 연산자
C++의 등호 연산자에는 같음 연산자(==)와 같지 않음 연산자(!=)가 있으며, 이름 그대로 두 값이 동등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들은 이항(binary) 연산자로, 두 피연산자가 엄격하게 같은지 또는 다른지를 비교합니다.
등호 연산자는 관계 연산자보다는 우선순위가 낮지만, 동작 방식은 매우 유사합니다. 이 연산자들의 결과 타입은 bool입니다.
- 같음 연산자(==): 두 피연산자의 값이 서로 같으면 true(1)를 반환하고, 그렇지 않으면 false(0)를 반환합니다.
- 같지 않음 연산자(!=): 두 피연산자의 값이 서로 다르면 true(1)를 반환하고, 같으면 false(0)를 반환합니다.
예제 코드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cout << boolalpha // bool 결과를 true/false 문자열로 출력하기 위한 설정
<< "The true expression 3 != 2 yields: "
<< (3 != 2) << endl
<< "The false expression 20 == 10 yields: "
<< (20 == 10) << endl;
}
실행 결과
The true expression 3 != 2 yields: true The false expression 20 == 10 yields: false
위 예제에서 boolalpha는 bool 타입의 결과를 숫자(1, 0) 대신 true/false 문자열로 출력하도록 설정하는 조작자(manipulator)입니다. 표현식 3 != 2는 참이므로 true가 출력되고, 20 == 10은 거짓이므로 false가 출력됩니다.
정리
관계 연산자(>, >=, <, <=)는 두 값의 크기를 비교하고, 등호 연산자(==, !=)는 두 값이 같은지 여부를 판단합니다. 두 연산자 모두 조건문과 반복문에서 프로그램의 흐름을 제어하는 핵심 도구이므로, 우선순위와 반환값(bool 타입)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