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는 C++ STL의 map::size() 함수의 동작 방식, 문법, 그리고 실제 예제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C++ STL에서 맵(Map)이란?
맵(map)은 연관 컨테이너(associative container)로, 키(key)와 값(value)의 쌍으로 이루어진 요소들을 특정 순서에 따라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맵 컨테이너 내부에서 데이터는 항상 연관된 키를 기준으로 자동 정렬되며, 각 요소는 고유한 키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키를 이용한 빠른 검색이 가능합니다.
map::size()란 무엇인가?
map::size() 함수는 C++ STL에 내장된 함수로, <map> 헤더 파일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size()는 맵 컨테이너의 크기를 확인하는 데 사용되며, 해당 컨테이너에 저장된 요소의 개수를 반환합니다. 이 함수는 상수 시간 O(1)에 동작하므로 성능 부담 없이 안심하고 호출할 수 있습니다.
구문(Syntax)
map_name.size();
매개변수
이 함수는 어떤 매개변수도 전달받지 않습니다.
반환 값
맵 컨테이너에 저장된 요소의 개수를 반환합니다. 만약 컨테이너가 비어 있다면 0을 반환합니다.
예제
입력
std::map<char, int> mymap;
mymap.insert({'a', 10});
mymap.insert({'b', 20});
mymap.insert({'c', 30});
mymap.size();
출력
3
세 개의 요소('a', 'b', 'c' 키)가 삽입되었으므로 size()는 3을 반환합니다.
입력
std::map<char, int> mymap;
mymap.size();
출력
0
아무 요소도 삽입되지 않은 빈 맵이므로 size()는 0을 반환합니다.
실전 예제 코드
예제 1: 맵의 크기 출력하기
#include <bits/stdc++.h>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map<int, int> TP_1;
TP_1[1] = 10;
TP_1[2] = 20;
TP_1[3] = 30;
TP_1[4] = 40;
cout<<"Size of TP_1 is: "<<TP_1.size();
return 0;
}
출력
Size of TP_1 is: 4
위 예제에서는 대괄호 연산자([])를 사용해 네 개의 키-값 쌍을 맵에 추가했습니다. 따라서 size() 함수는 4를 반환합니다.
예제 2: size() 반환 값을 활용한 반복문
#include <bits/stdc++.h>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map<int, int> TP_1;
TP_1[1] = 10;
TP_1[2] = 20;
TP_1[3] = 30;
TP_1[4] = 40;
auto size = TP_1.size();
auto temp = 1;
while(size!=0) {
temp = temp * 10;
size--;
}
cout<<"Temp value is: "<<temp<<endl;
return 0;
}
출력
Temp value is: 10000
이 예제에서는 size()가 반환한 값(4)을 반복문의 조건으로 활용했습니다. 반복문이 네 번 실행되면서 temp 값에 10을 곱하게 되고, 최종적으로 10000이 출력됩니다. 이처럼 size()의 반환 값은 단순 조회뿐 아니라 로직 제어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map::size()는 맵 컨테이너의 요소 개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필수적인 함수입니다. 별도의 매개변수 없이 호출하며, 빈 컨테이너에 대해서는 0을 반환한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empty() 함수로 빈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size()를 조합하면 더욱 안전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