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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스터 다이빙과 트래싱: 해커들의 정보 수집 기법 완벽 이해

덤스터 다이빙(Dumpster Diving) 또는 트래싱(Trashing)은 사이버 보안 및 정보기술 분야에서 해커들이 데이터를 추출하기 위해 널리 사용하는 기법입니다. 이 기법은 "누군가에게 쓸모없는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큰 가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반합니다.

즉, "한 사람의 쓰레기는 곧 다른 사람의 보물"이라는 속담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죠.

트래싱은 온라인상에 버려진 쓰레기(미사용 정보)를 뒤져 특정 기업이나 개인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찾아내고, 이를 해킹 활동에 활용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해커들은 이렇게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정당한 출처인 것처럼 위장하는 피싱 기법을 사용해 피해자의 정보를 빼내거나 기업 시스템 침입을 시도합니다.

해커가 추출할 수 있는 정보

  • 이메일 주소, 연락처 등 일반적인 정보
  • 메모지, 열린 텍스트 문서, 포스트잇 등에 비밀번호 보호 없이 그대로 적어둔 로그인 코드와 계정 정보
  • 은행·금융, 건강·의약, 공식 문서와 관련된 민감한 개인 정보
  • 사업 정보, 업무 관련 자료 등 비즈니스 관련 내용

해커가 정보를 찾는 주요 장소

  • 온라인에 노출된 만료된 데이터베이스, 비활성화된 계정
  • 폐기된 저장 시스템, 하드 드라이브, CD 등 물리적 매체

무단 접근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는 방법

  • 더 이상 사용하지 않지만 중요한 데이터가 담긴 드라이브는 반드시 물리적으로 파기하거나 데이터를 영구 삭제하세요.
  • 개인 데이터를 암호 보호 없이 방치하지 마세요.
  • 방화벽을 설정하고 인터넷 사용 시 각종 보안 조치를 철저히 지키세요.
  • 중요 문서는 인쇄본으로 안전하게 보관하고, 더 이상 필요 없는 디지털 사본은 모두 파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