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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DM(쪽지) 완벽 가이드: 보내기부터 삭제하기까지

트위터 다이렉트 메시지(DM)는 특정 사용자에게 보내는 비공개 쪽지입니다. 일반적으로 나를 팔로우하는 사람에게만 DM을 보낼 수 있으며, 트윗과 마찬가지로 280자까지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DM을 보내는 이유는?

누군가와 일대일로 소통하고 싶은데 상대방의 이메일 주소나 다른 연락처를 모를 때, 또는 상대가 트위터를 자주 사용해 다른 곳보다 먼저 확인할 가능성이 높을 때 DM이 유용합니다. 업무 미팅 약속처럼 공개하기 부적절한 내용이라면 트윗 대신 DM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사용자는 새 팔로워에게 환영 인사 DM을 보내기도 합니다.

또한 타임라인에 리트윗으로 올리기에는 부담스러운 트윗을 공유할 때도 DM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트윗 아래의 공유 아이콘을 누르고 다이렉트 메시지로 보내기를 선택하면 최대 20개의 계정에 개별적으로 또는 그룹으로 트윗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DM은 어디에 표시되나요?

DM은 트윗과 달리 공개 타임라인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발신자와 수신자의 비공개 메시지 페이지에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DM은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주고받는 개인 메시지와 유사한 기능입니다. DM은 대화 스레드 형식으로 정리되므로, 상대방과 나눈 대화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새 DM이 도착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새 DM이 도착하면 트위터 화면 안에서 알림을 받을 수 있고, 계정 설정에 따라 문자나 이메일 알림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 홈 화면에서는 좌측 메뉴의 '메시지' 링크 옆에 숫자가 담긴 알림 배지가 표시됩니다. 이 숫자는 읽지 않은 새 DM의 개수를 의미합니다.

누구에게 DM을 보낼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나를 팔로우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DM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외 사항도 있습니다.

  • 모두에게 DM 허용 설정: 나를 팔로우하지 않더라도 '모든 사람의 메시지 수신' 옵션을 켠 사용자에게는 DM을 보낼 수 있습니다.
  • 과거 대화 이력: 이전에 서로 DM을 주고받은 적이 있다면, 현재 팔로우 관계가 아니어도 계속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 그룹 대화: 여러 명에게 DM을 시작하면 그룹 멤버들이 서로 팔로우하지 않아도 전체 그룹에 답장할 수 있습니다.

팔로우하지 않는 사람에게 DM을 보내고 싶다면, 트윗 맨 앞에 상대의 핸들명(예: @abc123)을 붙여 언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 상대의 메시지함으로 들어가지는 않지만, 알림이 발생해 상대가 확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DM 보내는 방법

  1. 트위터 홈 화면의 좌측 메뉴에서 메시지(Messages)를 선택합니다.

  2. 메시지 화면 상단에서 새 메시지(New message) 아이콘(봉투 모양)을 클릭합니다. 참고로 상대방 프로필 페이지로 이동해 프로필 상단의 새 메시지 아이콘을 누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3. 새 메시지 창이 열리면 DM을 보낼 상대의 이름을 입력한 후 다음(Next)을 선택합니다.

  4. 대화창이 나타나면 메시지 입력란에 내용을 작성하고 보내기(Send) 아이콘(오른쪽 화살표)을 클릭합니다. 과거에 주고받은 대화가 남아 있다면 대화창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상대방이 답장하면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듯 대화창에 답변이 표시됩니다.

DM 삭제하는 방법

DM을 삭제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1. 메시지(Messages) 섹션으로 이동합니다.

  2. 삭제하려는 DM을 길게 누릅니다.

  3. 나에게서 삭제(Delete for you)를 선택하면 해당 메시지가 삭제됩니다.

단, '나에게서 삭제' 기능은 내 대화 목록에서만 지워지며, 상대방의 메시지함에는 여전히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민감한 정보를 주고받았다면 이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