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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우리 아이 안전을 지켜주는 스마트 가젯 3가지

미국 플로리다 주 의회가 반자동 돌격무기 금지를 요구하는 법안을 부결시키고, 대신 교사가 총기를 소지한 채 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실효성 있는 대응책이 부재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학교 총기 난사 사건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최근 플로리다에서 발생한 학교 총격 사건에서는 퇴학당한 19세 청년이 17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다수의 부상자를 냈으며, 이 참극은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습니다. 매일 아침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부모에게 이런 사건만큼 끔찍한 악몽은 없을 것입니다.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보도에 따르면 2012년 이후 총 239건의 학교 총격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438명이 총탄에 맞아 그중 138명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 이전까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이 통계는 더욱 처참해집니다.학교에서 우리 아이 안전을 지켜주는 스마트 가젯 3가지

예방 조치라고 하면 보안 시스템부터 학생 심리 관리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영역이 논의됩니다. 학생들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모니터링하거나 학교에 상담 인력을 더 배치하는 것 외에도, 기술을 활용해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식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학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부모 역시 몇 가지 테크 가젯을 활용해 자녀의 안전을 한층 더 확보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아동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테크 가젯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1. 비상 버튼(패닉 버튼)

비상 버튼은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만큼 그 효과를 여러 차례 입증해 왔습니다. 아이의 가방에 설치하거나 직접 휴대하게 하면 되는데, 사용법만 간단히 알려주면 아이는 순식간에 위험 신호를 부모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비상 버튼은 음성, 문자 메시지, 알림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모의 스마트폰이나 기타 기기에 위험 상황을 즉시 알려줍니다. 미국에서는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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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탄 백팩

자녀가 방탄조끼를 착용하고 학교에 가길 바라는 부모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잇따른 학교 총격 사건 보도를 고려하면 미리 대비해 두는 편이 늘 좋습니다. '너무 과한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 것도 당연합니다. 안전하고자 하는 마음은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전쟁터에 보내는 것은 아니지만, 끔찍한 사건들을 접하다 보면 결코 남의 일이라고만 넘길 수 없습니다. 현재 199달러부터 시작하는 방탄 백팩이 판매되고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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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GPS 위치 추적 기기

GPS 추적기 역시 자녀의 안전을 지키는 탁월한 도구입니다. 작은 기기를 가방 어느 곳에든 넣어두면 아이의 정확한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학교나 설정된 특정 장소를 벗어날 때마다 부모에게 알림이 전송되므로 이동 동선까지 꼼꼼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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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결국 아동 안전은 학교에서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학교가 약속한 안전 대책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발생한다면, 부모가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런 악몽을 막기 위한 준비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이런 가젯이 실제로 사용되는 상황이 오지 않기를 누구나 바라겠지만, 자녀의 안전을 위한 준비는 미리 해두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