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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구독 없이 슈퍼볼 LI 스트리밍하는 방법 – 이번 일요일 완벽 시청 가이드

슈퍼볼은 매년 가장 많은 사람이 시청하는 TV 이벤트입니다. 케이블 없이도 스트리밍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그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슈퍼볼은 케이블 방송이든 온라인 스트리밍이든 매년 가장 많은 시청자를 모으는 텔레비전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올해 경기에서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언더독 애틀랜타 팰컨스가 맞붙으면서 수백만 명의 팬들이 화면 앞에 모일 예정입니다. 물론 언제나처럼 유쾌한 광고를 보려고 찾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IT 매체 리코드(Recode)에 따르면, 지난해 슈퍼볼은 라이브 TV 시청자보다 스트리밍 시청자가 더 많았던 최초의 대회였습니다.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분당 평균 약 150만 명의 시청자가 접속했습니다.

슈퍼볼 LI처럼 큰 이벤트를 스트리밍으로 시청하는 게 처음이라면 궁금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닐 텐데요. 걱정하지 마세요. 필요한 정보를 모두 정리해 드립니다.

슈퍼볼 LI를 스트리밍할 수 있는 모든 방법

스포츠 중계를 진행하는 주요 방송사 대부분이 슈퍼볼을 방송하며, 각각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도 함께 운영합니다. CBS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바로 중계를 제공하고, Fox Sports의 앱인 'Fox Sports Go'는 로쿠(Roku), 아마존 킨들(Amazon Kindle)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버라이즌(Verizon) 독점 제공 NFL 앱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Sling TV는 스포츠 경기 스트리밍이 포함된 패키지를 제공하지만, 일부 도시에서만 서비스됩니다. AT&T의 'DirectTV Now' 역시 특정 지역으로 이용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경기를 스트리밍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선택지가 충분히 많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스트리밍 서비스에 어디에도 가입하지 않았다면 HDTV 안테나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드는 비용은 장비값뿐으로, 대략 15~50달러 선입니다. 수많은 선택지 중 이 방법을 가장 추천하는 이유는 지역 TV 방송 채널을 평생 무료로 시청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코 나쁘지 않은 조건이죠.

슈퍼볼 스트리밍 시 유의해야 할 기술적 문제

스트리밍은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을 전제로 하며, 슈퍼볼 중계처럼 트래픽이 몰리는 날에는 특히 그렇습니다. 따라서 본격적인 경기 전에 내 기기가 원활하게 중계를 처리할 수 있는지 미리 테스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공유 Wi-Fi를 사용하는 아파트나 주거 단지에 거주한다면 스트리밍 문제는 어쩔 수 없이 발생합니다. 버퍼링이 평소보다 훨씬 잦아질 수 있는데, 이럴 때 가장 간단한 해결책은 인터넷 전용 회선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단독 주택에 살고 있다면 Wi-Fi 공유기가 집 전체에 신호를 골고루 전달할 수 있는 위치에 설치되어 있는지 점검하세요. 공유기를 방 중앙에 두거나 Wi-Fi 증폭기를 구입하면 신호 약화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