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은 태아의 초기 두뇌 발달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아기들은 태어난 후에도 엄마 뱃속에서 들었던 음악을 몇 달 동안 기억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태아가 소리를 듣고 반응하기 시작하는 임신 16주 무렵부터 배 속 아기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 훌륭한 태교 방법으로 꼽힙니다.
이어버드를 태아용 스피커로 바꿔주는 벨리튠스
유아 수유 용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올라베이비(Olababy)가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아기를 위한 음악 플레이어 '벨리튠스 라이트(Bellytunes Lite) 프리넨털 이어버드 어댑터 시스템'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겉모습은 태아 심박수 측정기와 비슷하지만, 그 역할은 음악 재생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에어팟과도 호환되는 똑똑한 활용법
이 어댑터는 이미 갖고 있는 에어팟(AirPods)이나 애플·삼성 이어버드와 호환됩니다. 음악을 재생하면 이어버드가 아기를 향한 작은 스피커로 변신하는 방식입니다. 단순히 음악 감상에 그치지 않고 목소리를 전달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어, 먼 도시에 사는 조부모님의 목소리나 출장 중인 부모의 말을 아기에게 직접 들려줄 수도 있습니다. 교체 가능한 실리콘 패드를 이용해 배에 간편하게 부착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구매 정보
벨리튠스는 공식 판매처에서 16.95달러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임신 초기부터 꾸준한 태교 음악을 계획하고 있다면 저렴한 가격에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