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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대신 협업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 5가지 이유

업무 환경은 자동화와 효율적인 대안을 통해 점점 더 디지털화되고 있습니다. 이메일은 오랫동안 유용하게 활용되어 왔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더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소통·협업 도구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협업에 더 적합한 도구를 찾고 계신가요? 격식 있는 표현을 써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혹은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쌓여가는 이메일 수신함 때문에 이메일에 지치셨을 수도 있습니다.


다행히 이메일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줄 다양한 협업 도구들이 이미 존재합니다. 이메일 대신 협업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 시간 절약

협업 도구에는 메시지가 도착하면 본인이나 동료에게 알려주는 알림 기능이 있습니다. 이메일 알림도 켤 수 있지만, 협업 도구를 활용하면 팀원들이 긴 이메일 대신 효율적인 채팅으로 소통할 수 있어 훨씬 편리합니다.


슬랙(Slack)은 원격 근무 환경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협업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슬랙은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팀별·주제별로 별도의 채널을 만들어 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2. 직접적인 소통

협업 도구를 사용하면 한층 효율적인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을 참조(CC)에 넣거나 전체 공지 메일을 보내는 대신, 채팅 플랫폼에 메시지 하나만 남기면 됩니다. 또한 협업 도구를 쓰다 보면 동료들과 일대일 이메일 대신 열린 플랫폼에서 질문을 주고받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습니다.


이런 도구의 가장 큰 강점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간단한 질문이 필요할 때 이메일은 최선의 선택이 아닙니다. 팀원이 답변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슬랙에는 멘션(@) 기능이 있어 푸시 알림으로 상대방의 주의를 즉시 끌 수 있습니다. 물론 팀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는 슬랙 대안 도구들도 여럿 존재합니다.


3. 과부하 걸린 이메일 수신함 피하기

소통과 협업에 협업 앱을 활용하면 과부하 걸린 이메일 수신함을 신경 쓰거나 중요한 내용을 이메일 속에서 놓칠 걱정이 줄어듭니다. 협업 도구가 이메일의 필요성을 완전히 없애주지는 못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나 슬랙 같은 업무용 메신저 앱을 함께 사용하면 이메일을 주고받아야 하는 빈도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4. 실시간 문서 협업

협업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팀원들과 동시에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구글 닥스(Google Docs)는 실시간 협업을 지원하는 가장 대표적인 문서 협업 도구입니다.


드롭박스 페이퍼(Dropbox Paper) 같은 도구도 같은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드롭박스 페이퍼에서 실시간으로 문서를 수정하는 동안 팀원들은 댓글을 달거나 변경 사항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문서를 주고받으며 수정하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팀 전체가 함께 실시간 작업 세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구글 역시 팀의 소통과 업무 협업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앱과 기능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5. 정보를 쉽게 찾기

협업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중요한 문서를 공유 플랫폼에 저장할 수 있어 필요한 정보를 훨씬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반면 이메일은 정보 검색 측면에서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이메일은 폐쇄적인 플랫폼이라 본인에게 직접 전송되지 않은 데이터는 검색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슬랙을 사용 중이고 새로운 팀원이 합류했다면, 새 팀원은 입사 전에 공유된 정보, 링크, 문서까지 모두 열람할 수 있습니다.


협업 도구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지금까지 이메일 소통에서 실시간 협업처럼 더 직관적인 방식으로 전환하면 좋은 이유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협업 도구는 사용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빠르고 효과적인 소통을 위한 훌륭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늘 바로 우리 팀에 맞는 협업 도구를 찾아 도입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