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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배터리 수명을 갉아먹는 12가지 나쁜 습관, 지금 바로 고치세요

아이폰은 다양한 강력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 경험이 매우 뛰어난 스마트폰입니다. 그리고 과충전이나 과열 같은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소중한 애플 기기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오늘 당장 끊어야 할 아이폰 나쁜 습관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아이폰 배터리 수명을 갉아먹는 12가지 나쁜 습관, 지금 바로 고치세요

오늘 당장, 그리고 영원히 고쳐야 할 아이폰 나쁜 습관

아이폰의 평균 수명은 쉽게 5~7년이며, 올바르게 관리하면 몇 년 더 연장할 수 있습니다. 즉, 아이폰이 얼마나 오래가는지는 결국 사용자인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는 셈입니다. 아래의 나쁜 습관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세요.

1. 배터리 성능 상태를 무시하기

많은 아이폰 사용자가 배터리 성능 상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장기적으로는 기기 전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폰 배터리 성능은 하루 종일 여러 번 충전하거나 정품 충전기가 아닌 케이블과 어댑터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이유로 저하됩니다.

또한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된 상태에서 충전하는 습관도 배터리 성능에 좋지 않습니다. 저전력 모드를 활용하면 이런 상황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아이폰 배터리를 방치하는 것이 고쳐야 할 나쁜 습관이라는 점을 아셨을 겁니다.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배터리 성능 상태부터 꾸준히 확인하고 관리하세요.

2. 아이폰 업데이트 미루기

애플은 최신 기능 추가, 보안 강화, 버그 수정, 성능 개선 등이 포함된 새로운 업데이트를 꾸준히 배포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업데이트가 나오자마자 바로 설치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계속 미루곤 합니다.

업데이트를 무시하고 있다면, 그것 역시 오늘 당장 고쳐야 할 나쁜 습관임을 알려드립니다. 아이폰을 정기적으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새로운 보안 기능을 놓치게 되어 아이폰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일부 앱은 최신 iOS 버전에서만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다음에 업데이트 알림을 무시하고 싶을 때 이 점들을 꼭 기억하세요.

아이폰 배터리 수명을 갉아먹는 12가지 나쁜 습관, 지금 바로 고치세요

또한 차기 구매 계획을 미리 세울 수 있도록 아이폰 지원 종료 시점도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3. 앱 추적을 허용해 두기

모두가 온라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요즘, 온라인 프라이버시 보호는 필수입니다. 애플은 iOS 14.5에서 '앱 추적 투명성(App Tracking Transparency)'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앱을 설치할 때마다 해당 앱이 내 활동과 데이터를 추적할지 묻는 팝업이 화면에 나타납니다.

이때는 반드시 '앱이 추적하지 않도록 요청'을 선택하세요. 추적을 허용하면 앱이 제3자와 데이터를 공유하고 맞춤형 광고로 여러분을 괴롭힐 수 있습니다. 이미 추적을 허용했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추적으로 이동해 언제든 이 기능을 끌 수 있습니다.

4. 과도한 아이폰 사용

오늘 고쳐야 할 또 다른 나쁜 습관은 하루 종일 아이폰을 과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과도한 사용은 정신 건강과 수면 패턴에 악영향을 주고, 시력 저하, 집중력과 학습 능력 문제, 불안과 스트레스, 잘못된 자세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폰의 '스크린 타임' 기능을 활용해 어떤 앱에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지 파악하고, 해당 앱의 사용 시간을 조금씩 줄여나가며 사용량을 관리하세요.

5. 불필요한 앱의 백그라운드 새로고침 켜두기

기기에 설치된 많은 앱이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기능을 사용합니다. 이 기능은 모바일 네트워크나 Wi-Fi 환경에서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콘텐츠를 계속 새로고침하도록 허용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앱까지 콘텐츠를 갱신하기 때문에 이 기능이 켜져 있으면 상당한 배터리가 소모됩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실시간 업데이트가 필요 없는 앱은 백그라운드 새로고침을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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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강화유리 필름과 케이스 없이 사용하기

강화유리 필름이나 케이스 없이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명심하세요. 어느 날 실수로 아이폰을 떨어뜨리면 수리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오늘 당장 고쳐야 할 나쁜 습관 중 하나입니다. 강화유리 필름으로 화면을 파손과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하고, 케이스로 후면까지 안전하게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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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암호 설정 없이 사용하기

개인 정보가 쉽게 악용될 수 있는 현대 사회에서 암호 없이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암호는 보안 도구 역할을 하며, 아이폰을 분실했을 때 누군가 금융 정보나 소셜 미디어, 이메일 등에 담긴 개인 정보를 함부로 열람하지 못하도록 막아줍니다.

8. 기기 보험 가입을 소홀히 하기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수리 비용이 상당히 부담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보험으로 보호하려면 애플의 공식 연장 보증 프로그램인 AppleCare+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9. 화면 밝기를 너무 높게 유지하기

화면 밝기를 높게 유지하면 그만큼 더 많은 배터리를 소모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화면 밝기를 낮추거나 '자동 밝기' 기능을 켜두세요. 자동 밝기 기능은 내장된 주변광 센서를 이용해 현재 주변 밝기에 맞춰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합니다. 이 기능을 끄면 배터리 수명과 디스플레이의 장기적인 성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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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충전 중에 아이폰 사용하기

충전 중에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도 오늘 당장 끊어야 할 나쁜 습관입니다. 충전 중 사용은 배터리 과열로 이어지고, 이는 기기와 배터리의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이런 습관이 있다면 지금 멈추세요. 충전이 완료된 후에 사용하는 것이 부작용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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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해 두기

여러 앱을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실행해 두는 것도 나쁜 습관입니다. 이렇게 하면 처리 능력과 메모리를 많이 소모해 배터리가 빠르게 닳게 됩니다. 불필요한 앱은 과감히 종료하세요. 화면 하단에서 위로 스와이프해 앱을 완전히 닫으면 RAM 사용량을 줄이고 배터리 수명을 아낄 수 있습니다.

12. 푸시 메일과 위치 서비스 켜두기

푸시 메일은 새 메일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위치 서비스는 GPS와 위치 기반 데이터를 이용해 사용자에게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두 기능 모두 상당한 전력을 소모합니다. 배터리를 아끼려면 필요하지 않다면 이 기능들을 꺼두세요.

아이폰 배터리 수명을 갉아먹는 12가지 나쁜 습관, 지금 바로 고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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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가이드를 통해 오늘 당장 고쳐야 할 아이폰 나쁜 습관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의견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다음 글에서 다뤘으면 하는 주제가 있다면 함께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