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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시스턴트로 연말 스트레스 줄이는 5가지 실용적인 방법

연말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파티와 가족 모임을 기다리고 있죠. 하지만 그 화려한 휴일 뒤에는 일주일 내내 준비에 몰두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선물 쇼핑부터 요리, 집안 정리까지 제시간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하는 일은 생각보다 많은 정신적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다행히 구글 어시스턴트가 이런 부담을 덜어줄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연말 준비 스트레스를 확 줄여줄 5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지역별 혼잡 시간대 미리 확인하기

구글 지도의 '혼잡도(area busyness)' 기능은 연말 쇼핑러들에게 필수입니다. 특정 지역이 언제 가장 붐비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원하는 동네나 상권을 물어보기만 하면 사람들이 몰리기 전에 쇼핑을 마칠 수 있는 최적의 시간대를 알려줍니다.

멀리서 가족이 방문할 예정이라면 이 기능으로 명소나 관광지를 방문하기 좋은 시간을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파에 둘러싸이지 않고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어 손님 접대 준비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2. 잊기 쉬운 것들은 구글에게 맡기기

준비할 것이 수십 가지에 달하면 작은 것들을 놓치기 쉽습니다. 반품해야 할 물건의 영수증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나지 않거나, 열쇠를 찾으려고 집을 세 바퀴 돌아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런 사소한 것들도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맡길 수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OK 구글, 내가 열쇠를 TV 옆에 뒀다고 알려줘"라고 말해두면 됩니다. 나중에 열쇠를 찾을 때가 되면 구글에게 물어보기만 하세요. 어디에 두었는지 바로 알려줍니다.

3. 패밀리 벨로 가족 일정 관리하기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의 일정을 잘 지키도록 관리하고 싶다면 '패밀리 벨(Family Bell)'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매일 또는 매주 반복되는 알림을 설정할 수 있어서, 저녁 7시에 저녁 식사 시간을 알려주거나 외출 준비 시간을 알려주는 등 필요한 안내를 자동으로 전달합니다. "Hey Google, 패밀리 벨 설정해 줘"라고 말하면 끝입니다.

특히 늦게까지 준비하지 못하고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는 가족이 있다면 '브로드캐스트(전체 방송)' 기능이 새로운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구글에게 특정 방이나 사람에게 음성 메시지를 전송해 달라고 요청하면 즉시 알림이 전달됩니다. 재미있는 팁 하나, 'broadcast' 대신 'shout'라고 말하면 훨씬 강렬한 방식으로 메시지가 전달되어 절대 잊지 못하게 됩니다.

4. 아이들 재미있게 놀아주기

장난기를 부리는 게 특기인 어린 자녀가 있다면, 오븐 앞에서 바쁜 순간에도 아이를 잠시 진정시킬 방법이 필요합니다. "Hey Google, 게임 해줘"라고 말하면 구글이 '틱택토', '럭키 퀴즈', '크리스탈 볼' 같은 다양한 게임 중 하나를 골라 아이와 함께 놀아줍니다.

게임만으로는 부족하다면 "Hey Google, 이야기 들려줘"라고 말해보세요. 구글이 아이들을 위한 짧고 건전한 동화를 읽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줍니다.

5. 구글 어시스턴트의 추천 기능 적극 활용하기

구글 어시스턴트는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도 구글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분위기에 맞는 크리스마스 음악을 듣고 싶은데 플레이리스트를 검색하기 귀찮다면? 그냥 "크리스마스 음악 틀어줘"라고 말하세요.

새로운 레시피에 도전하고 싶다면 구글에게 새로운 요리법을 찾아달라고 요청한 뒤, "Hey Google, 내 요리책에 추가해 줘"라고 말하면 해당 레시피가 저장되어 언제든 다시 꺼내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웹페이지를 넘겨볼 필요 없이, 구글이 최적화된 결과물을 바로 제공해 줍니다.

더 여유로운 겨울을 위하여

연말 준비를 혼자 다 감당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그중 일부 짐을 나눠 들 수 있습니다. 기술은 날이 갈수록 우리 삶에 가까워지고 있으니, 이런 편리한 기능을 100% 활용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아깝습니다. 올겨울은 조금 더 여유롭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