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파일과 사진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백업하는 일은 늘 쉽지 않은 과제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진과 파일을 PC 하드디스크, SD 카드, 스마트폰 등 여러 곳에 나누어 보관하면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러한 사진과 파일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구글(Google)이 '백업 및 동기화(Backup and Sync)' 앱을 출시했습니다. 이 새로운 도구는 기존의 구글 포토 데스크톱 업로더와 Mac/PC용 드라이브 앱을 완전히 대체합니다. 폴더를 선택하거나 기기를 연결한 뒤 백업할 폴더만 지정하면, 나머지 작업은 앱이 자동으로 처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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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및 동기화 앱, 이렇게 사용하세요
1단계: 설치 파일 다운로드 및 실행
먼저 구글 공식 웹사이트에서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https://photos.google.com/apps
내려받은 .exe 파일을 실행해 설치를 진행하세요. 설치 과정에서 PC 또는 Mac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2단계: 구글 계정 로그인
설치가 완료되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설정 화면이 나타납니다.

'다음'을 클릭해 계속 진행하세요. 이 단계에서 사진과 동영상만 백업할지, 아니면 모든 파일 형식을 백업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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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업로드 품질 선택
다음으로 이미지를 원본 품질 그대로 업로드할지, 용량을 줄인 고화질로 업로드할지 결정합니다.


위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고화질 옵션 선택 시 무제한 저장 공간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원본 품질로 업로드하면 계정에 남아 있는 약 12.9GB의 저장 공간이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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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솔루션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도 준비 중
한편 구글은 개인 사용자용 백업 및 동기화 앱과 별개로, 기업 고객을 위한 신규 솔루션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Drive File Stream)'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 도구는 올해 말까지 G Suite Basic, Business, Education, Enterprise, Nonprofit 도메인 사용자에게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